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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누적매출 3조
CJ제일제당 ‘햇반’ 누적매출 3조, 판매량 30억개 돌파
최첨단 패키징 기술로 9개월간 상온 보관 가능
올해 5천억대 초(超)메가 브랜드로 성장 기대

1996년 12월 첫 선을 보인 CJ제일제당 ‘햇반’이 지난해 말 기준 누적매출 3조원, 누적판매량 30억개를 넘어섰다. 그동안 판매된 ‘햇반’을 나란히 배열하면 둘레 4만192㎞의 지구를 10바퀴 가량 돌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은 매해 두 자릿수 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즉석밥 시장 성장을 주도해왔다”며, “2019년 한 해만 보더라도 전년보다 15% 증가한 4860억원(소비자가 환산 기준)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4억5500만 개가 팔렸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 1인 당 한 해에 ‘햇반’ 9개씩을 먹은 셈이며, 올해는 5000억원대 초(超)메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출 성장과 함께 지난해 상온 즉석밥 시장 점유율은 닐슨코리아 기준 70.6%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성과는 ‘햇반’이 급할 때 찾던 ‘비상식’이 아니라, 쌓아두고 언제든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일상식’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기 때문으로 풀이했으며, R&D 역량과 혁신 기술을 국민 식생활 변화를 이끌어 낸 원동력으로 꼽았다.

‘햇반’의 대표적인 R&D 혁신기술은 ‘무균화 포장밥 제조 기술’, ‘최첨단 패키징 기술’, ‘당일 자가도정 시스템’이다.
무균화 포장밥 제조기술은 반도체 공정 수준의 클린룸에서 살균한 포장재로 밥을 포장하는 기술로, 쌀 표면 미생물을 고온ㆍ고압 스팀으로 살균하고 미생물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무균화 공정을 거쳐 밀봉 포장해 보존료 없이 9개월간 상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했다.

‘햇반’을 담는 용기는 3중 재질로, 리드필름(비닐 뚜껑)은 4중 특수 필름지를 사용했다. 산소와 미생물을 차단하고, 온도와 습도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인체에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

‘햇반’만의 당일 자가도정 시스템은 ‘갓 지은 밥맛’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력 중 하나다. 쌀은 도정하는 순간부터 품질 열화가 시작돼 맛이 떨어지게 되는데, ‘햇반’은 자체 도정설비를 도입해 당일 도정한 쌀로 밥을 짓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햇반’ 출시 24년째를 맞아 사각용기 24개들이 한정판 ‘네모햇반’을 홈플러스에서 선보인다. 둥근 모양이 ‘햇반’ 하면 떠오르는 시그니처 형태지만, 최초 출시 당시에는 사각용기로 출발했던 것에 착안해 준비한 제품이다.

2001년 둥근 용기 ‘햇반’이 출시되면서 두 가지 형태를 병행해 생산해 왔지만, 둥근 ‘햇반’ 수요가 워낙 커서 사각용기는 이번 한정판 제품을 마지막으로 생산을 중단한다.

CJ제일제당 햇반혁신팀 신수진 부장은 “‘햇반’은 안전성, 편리성, 갓 지은 밥맛, 최고의 품질 등 식품과 관련된 연구개발 기술이 총집약돼 있는 상온 HMR 대표 제품”이라며, “23년간 꾸준한 국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변화를 일으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국민 대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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