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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품 폐기 삭감 추진법 시행
먹을 수 있는 식품의 대량 폐기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일본에서 확산되는 푸드뱅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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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폐기 삭감을 추진하는 정부의 움직임

ㅇ 식품의 대량폐기 발생 문제 현황
일본은 연간 2,759만 톤의 식품 폐기물 등을 배출하고 있다. 이 가운데 먹을 수 있음에도 폐기되는 식품은 연간 643만 톤에 달한다. 해당 폐기분을 국민 1인당으로 환산하면 매일 밥공기 한그릇(약 130g) 정도이다.

일본의 식품 폐기 현황 중 가정에서의 식품 폐기가 눈에 띈다. 발생 요인으로는 ①과잉 제거(과도한 껍질 벗기기, 기름기 제거 등), ②잔반, ③직접 폐기(손대지 않은 채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의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또한 식품산업에서는 ①판매·유통 단계에서 팔리지 않고 남은 것, ②제조 과정에서 비표준 제품의 발생, ③외식업의 잔반이나 과다구매 등이 해당된다.

일본의 편의점에서는 겨울이 되면 계산대 옆에 오뎅을 파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잘 팔리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점포에 따라서는 하루 5,000엔분의 오뎅을 폐기하는 경우도 흔하다. 따라서 이러한 오뎅 판매를 중단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점포에 따라서는 주문을 받고 나서 따뜻하게 제공하는 등 식품 폐기 문제가 편의점에서도 현실화되고 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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