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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훼미리마트, ‘박카스’ 등 의약외품 판매 시작
안전한 유통을 위한 안전 시스템 구축 마련해

의약외품 확대 시행으로 약국 외 편의점에서도 ‘박카스’ 등 48개 의약외품 판매가 가능해진 가운데 편의점에서도 판매를 위한 재빠른 행보에 나섰다.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 7월 28일부터 약 20여개 점포에 테스트 판매 후 단계적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보광훼미리마트는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유통망 확보와 구체적인 배송 방법 등을 협의하고 있다. 테스트 단계에서는 ‘까스활명수액’, ‘위청수’, ‘안티푸라민’, ‘마데카솔연고’, ‘박카스D’ 등 일부 주요 품목을 먼저 시범 운영하며, 제약회사 및 밴더업체 등과 추가적인 공급계약이 완료되는 대로 전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의약외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안전한 유통을 위한 유통과 보관, 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안전 시스템 구축을 이미 마친 상태다.

먼저 배송단계에서 관련 의약외품은 다른 상품과 혼재되지 않도록 별도의 배달 용기를 사용하거나 별도 배송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의약외품 관리 및 판매 기준 매뉴얼을 만들었으며, 판매 시행 전 매장에 배포하여 철저하게 시행될 예정이다.

보관 시에는 의약외품을 일반 상품과 분리 보관하고, 고객이 직접 상품을 꺼내지 않고 판매자에 의해 수납되도록 전용 진열대를 제작해 점포에 시범 설치 중이다.

판매 시에는 상품을 스캔 시 고객이 용법이나 효능 복용방법 등 상품 주의 사항 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포스 화면에 안내된다. 대량 판매가 원천적으로 차단되도록 1회 판매 수량이 포스에서 자동으로 제한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보광훼미리마트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 시행되는 의약외품은 일반 상품과 동일하게 판매되어도 무해한 안전한 상품이지만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유통을 위해 철저하게 유통부터 판매까지 자체적으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편의점에서 24시간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나리 기자/olivelina@paran.com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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