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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패키징을 위하여
[업체탐방] 멀티박코리아(주)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멀티박(Multivac)은 열성형 포장기계(thermoform packaging machines)의 선두기업으로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1961년 Sepp Haggenmuller에 의해 설립된 멀티박은 챔버 기계를 만드는 회사로 시작하였으며, 1967년 처음으로 열성형 포장기계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199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는 트레이 실러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였고 1992년부터 포장기계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면서 앞선 포장기계를 개발해 오고 있다.

현재 멀티박은 연간 1천대가 넘는 열성형 포장기계와 3천대가 넘는 챔버 기계를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48년 이상 전세계 포장업계에서 축적한 독보적이고 우수한 제품 품질로 글로벌 리더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는 Multivac 그룹은 올해 5월 30일 멀티박코리아(주)(지사장 박영선)를 설립하였다. 한국지사인 멀티박코리아(주)의 설립 목적은 “Better packaging”의 콘셉트로 최고의 서비스와 포장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멀티박의 한국 시장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 엔지니어의 철저한 A/S

멀티박코리아(주)가 설립되기 이전 멀티박 기계는 국내에 대리점 형태로 공급되어 왔다. 2년 전부터 멀티박 기계에 대한 국내의 도입이 많아지면서 직접투자에 의한 지사 설립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멀티박의 열성형 포장기 R535
이러한 멀티박의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는 진공포장기계의 품질뿐만 아니라 어느 곳보다 세밀하게 이루어지는 지속적인 애프터서비스와 다양한 고객맞춤 서비스를 진행하기에 가능했다.

이미 지난 20년 동안 한국 시장에서 기계적 성능의 우수성이 검증되었으며 고객들로부터 최상의 결과를 창출해내는 최고의 파트너로 인정받아 온 멀티박에서는 이번 한국지사 멀티박코리아(주)의 설립을 통해 한층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멀티박코리아(주)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키워드를 서비스로 보고 있다. 특히 애프터서비스(A/S)는 어느 기업 못지않게 세심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으로 독일 본사에서 교육을 받은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들 애프터서비스 요원들이 지역별 순회로 문제가 발생하기 이전에 미리 점검하고 관리해주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애프터서비스 뿐만 아니라 고객사에 대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설비 공급업체로써 고객사의 설비를 담당하는 인원 및 제품관련 인원들과의 기술교류 미팅을 통해 고객사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교류는 고객사별로 1년에 몇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러한 노력으로 고객사의 생산성을 약 70% 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멀티박코리아(주)에서는 공급된 설비에 문제 발생시 즉각적인 조처가 가능하도록 기본적인 부품뿐만 아니라 주요 부품에 대해서 일정물량 이상을 국내에 확보해 두고 있다. 고가의 부품들을 미리 확보해 놓는다는 점에서 비용적인 부담이 크지만 고객사에서 설비로 인해 조업이 중단되는 손해를 끼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 멀티박코리아(주)의 생각이다.

완벽한 청결성을 유지하는 멀티박 기계

멀티박의 기계는 견고성으로 잔고장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멀티박에서는 인증 받은 품질 매니지먼트 시스템 ISO 9001 : 2000과 GE, GS 인증을 기본으로 매년 1,000개 이상의 산업 패키징 솔루션을 디자인하여 독일공장에서 직접 기계 제작을 하고 있다. 또한 800명 이상의 패키징 제작 전문가가 제작의 정확성을 근간으로 고객사의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열성형 포장기 R535는 자동으로 내부를 세척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등 완벽한 청결성을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멀티박 기계는 신뢰도, 안정성, 견고성, 위생성을 통해 열성형 포장기계, 챔버 기계, 트레이 실러 등의 포장기계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의 위치를 더욱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멀티박의 열성형포장기는 일반 필름으로 열성형을 하여 제품포장을 하는 설비로 공장의 규모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열성형 기계의 범위와 종류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고객사의 생산요구에 맞춰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가장 오래전부터 멀티박에서 생산하고 있는 챔버 기계는 다루기 쉽고 응용분야가 다양해 푸드 제품, 의료용품, 소비재, 산업재 등 제품 종류와 무관하게 파우치에 넣는 모든 제품을 포장할 수 있다. 진공, 가스 주입 포장, 슈링크 백 등 종류와 사이즈의 구분 없이 다양하게 포장할 수 있어 다양한 제품을 포장하는 회사에게 적합한 경제적인 시스템이다.

멀티박의 챔버 기계의 범위는 소형의 테이블 모델부터 더블 쳄버 모델, 전자동 벨트와 슈링크 포장 라인 등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멀티박의 트레이실러는 준비된 트레이에 제품을 넣어 매우 효과적으로 포장을 해주는 설비이다. 멀티박 트레이실러의 최고 장점은 응용성이다. 포맷변경이 빠르고 간단하게 되어있어, 같은 날 다른 배지 생산이 가능하다. 전자동 고성능 트레이실러는 분당 150여 개의 트레이를 포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멀티박의 기계를 통해 생산하는 제품들
올해 4월 독일에서 펼쳐진 interpack 전시회에서 멀티박은 “Clean and Clever”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새로운 차원의 열성형 포장기계를 선보였다. 모델번호 R535인 이 설비는 완벽한 청결성을 유지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무엇보다 주요 포장제품이 식품임을 감안할 때 식품 생산공장에서의 청결성 유지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

HACCP 수준의 청결성이 필요한 식품 생산공장에서 R535 열성형 포장기계는 전면 스테인리스 스틸을 재료로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계 내부에 감추어져 있는 케이블, 호스, 모터, 진공펌프 등의 부품들도 살균처리가 되어 있으며, 특수 재료를 사용해 CIP(Clean in Place)를 가능하게 해준다.

CIP는 멀티박 열성형 포장기계에 적용한 청결유지 시스템으로 기계 가동을 멈추기 기계 내외부를 자체적으로 세척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세제 거품을 분출하고 이를 씻어낼 수 있는 기능이 기계 내부를 갖추어져 있어 자동으로 세척이 이루어진다. 또한 기계 디자인도 세밀한 굴곡을 통해 세척시 기계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되어있다.

앞선 기술을 갖춘 멀티박의 최신 설비를 통해 멀티박코리아(주)에서는 국내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위생과 안전 및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식품기업에 멀티박코리아(주)에서는 함께 고민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는 협력자의 모습을 갖추어 나가려 하고 있다.
(문의 : 02-6096-2770, www.multivackorea.com)

홍순우 기자/ kip@packnet.co.kr


멀티박코리아(주) 박영선 지사장 인터뷰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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