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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형 토탈패키징 솔루션 강화 계획”
효성, 광혜원 공장에 어셉틱 라인 준공식 가져
아셉시스(Asepsys) 브랜드로 OEM 제품 생산

국내 처음으로 핫필 PET 음료를 대체해 음료의 신선한 맛을 유지하며, 비용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어셉틱 PET 라인이 설치되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국내 최대 페트병 제조 업체인 효성은 9월 20일 충북 광혜원 공장에서 무균충전시스템 설비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효성의 광혜원 공장 준공식에는 효성의 이상운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종광 부회장, 정우택 충북도지사, 김종률 의원, 유영훈 진천군수와 음료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효성에서는 9월 20일 광혜원 페트병 무균 충전설비 준공식을 가졌다.
효성의 페트병 무균 충전 사업에는 약 400억 원을 투자해 충북 광혜원에 페트병 무균 충전 라인을 건설한 것으로 이 설비를 통해 연간 3억2천만 본 규모의 무균 페트병 음료를 생산할 수 있다.

효성의 무균 충전 설비는 무균 상태에서 페트병에 음료를 채워 넣는 시스템으로 혼합차, 곡물음료, 우유함유 음료 등 산도가 낮아 유통과정에서 변질되기 쉬운 음료의 충전을 한층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상온 상태에서 음료를 채워 넣기 때문에 음료 고유의 맛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효성의 광혜원 공장에서는 연간 3억2천만 본 규모의 무균 페트병 음료를 생산할 수 있다.
특히 효성은 자사의 무균 충전 설비 시스템에서 생산된 페트병 음료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인식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OEM제품으로는 최초로 ‘아셉시스(Asepsys)’라는 무균충전 페트병 음료 브랜드를 도입했다.

이번 효성 ‘아셉시스’ 제품의 본격 가동으로 음료 충전은 효성이 담당하고, 음료업체들은 영업력을 바탕으로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윈-윈 체제를 갖추게 됐다.

효성 이상운 부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이번 사업은 단순 페트병 사업에서 무균 충전음료 OEM 사업이라는 블루오션을 창출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용기회사와 음료회사간 상생체제를 확대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선진국형 토털 패키징 솔루션 개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균 충전설비 가동으로 연간 50% 이상 급성장하고 있는 웰빙 음료 시장에서 다양한 혼합차 및 곡물 음료 신제품이 출시가 기대되는 등 국내 음료시장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효성의 아셉시스 라인에서는 롯데칠성의 차 음료에 처음 적용되어 생산하고 있다.

홍순우 기자/ kip@packnet.co.kr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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