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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 가득한 NB캔, 엠보싱캔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음료시장의 세대교체가 시작되었다. 이제 더 이상 음료수는 단순히 갈증 해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발맞춰 건강과 고급스러움을 내세운 프리미엄 음료들이 잇달아 출시돼 음료시장의 세대교체를 주도하고 있다.

캔커피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인스턴트커피에 프림 하나, 설탕 둘을 외치던 소비자들이 유기농 원두에 유명 바리스타를 찾고 있는 지금, 캔커피의 프리미엄 바람은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다.

현재 프리미엄급 커피시장은 연간 1100억 원에 달하여 전체 커피시장에서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갈수록 그 비중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어 프리미엄 바람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에 롯데칠성음료와 동서식품에 이어 매일유업까지 고급 캔커피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바야흐로 ‘프리미엄 캔커피 시대’가 열렸다. 지난 4월 등장하여 ‘프리미엄 캔커피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롯데칠성음료의 「칸타타」는 프리미엄급 커피의 맛은 물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미엄 캔커피 시대의 개막

롯데칠성음료는 원두커피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명품 원두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원두커피 「칸타타」를 출시, 커피 마니아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칸타타」는 ‘모카 시다모’, ‘콜롬비아 슈프리모’, ‘브라질 산토스’ 등 세계 유명산지의 고급 아라비카종 원두만을 블렌딩해 드립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원두커피 제품으로, 기존의 캔커피에서는 맛 볼 수 없었던 커피 본연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커피다.

우유와 설탕을 넣은 ‘프리미엄 블렌드’, 설탕만 넣은 ‘스위트 블랙’, 오리지널 원두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블랙’ 커피 등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어 20~30대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칸타타」는 내용물(커피)의 프리미엄화 외에도 패키지의 프리미엄화로도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기존의 캔커피가 똑같은 알루미늄캔이나 스틸캔에 담겨 외관 디자인만으로 차별화한 것에 비해 「칸타타」는 일반 캔이 아닌 NB캔과 엠보싱캔을 적용하여 한눈에 다른 제품과 다르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먼저, NB캔(New Bottle Can)은 캔과 PET의 장점을 적절히 혼합한 신개념 용기로, 외관은 PET병이지만 재질은 알루미늄이라 냉장과 온장 보관이 모두 가능하고, 보존성이 높다. 또한 재활용성이 높고, 제조 공정에서의 에너지 절감 효과도 크다.

이러한 NB캔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칸타타」 NB캔 제품은 기존의 375㎖ NB캔에 비해 용량이 작은 275㎖로 콤팩트해서 휴대가 용이하고, 알루미늄 재질이라 가벼우며, 캡이 있어 재밀봉이 가능하여 이동 중에도, 야외에서도, 가정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다.

특히, 마시는 입구 부분이 직경 38Φ의 넓은 입구로 설계하여 음료를 마시기 편할 뿐만 아니라, 커피 고유의 향을 더욱 잘 즐길 수 있다.

콤팩트한 NB캔, 고급스러운 엠보싱캔

엠보싱캔(Embossing Can)은 캔 표면에 일정한 문양을 넣어 미장성이 우수한 캔으로, 「칸타타」는 롯데알미늄社에서 개발한 표면에 곡선을 넣은 엠보싱캔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움과 세련됨, 새로운 시도에 대한 신선함과 함께 소비자가 제품을 쥐었을 때의 그립감도 높였다. 엠보싱캔의 곡선은 커피를 볶을 때 나는 연기의 모양을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칸타타」의 코어 타깃은 20대~30대 대도시 직장인 남성들이다. 이들은 캔커피 소비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헤비 유저이지만, 그동안 이들만을 위한 음료는 없었다.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를 음료시장에서 소외받던 젊은 남성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포지셔닝하고, 그들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당도를 줄이고, 블랙 제품을 개발하고, 특히 패키지의 컬러를 다크한 브라운, 블랙, 레드 계열로 하여 남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연출하였다.

롯데칠성음료주식회사 상품개발실의 김종근 대리는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제품 특성을 소비자에게 보다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내용물의 프리미엄화는 물론, 패키지의 프리미엄화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 「칸타타」는 신 개념 용기인 NB캔과 엠보싱캔을 적용하여 현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NB캔과 엠보싱캔을 적용한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NB캔의 경우, PET보틀 제품과는 달리 내열성이 우수하여 온장 보관도 가능하기 때문에 겨울에도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조나리 기자/olivelina@paran.com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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