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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친화적인 고급 특수지 전문기업

삼원특수지(대표 이연욱/www.samwonpaper.com)는 친환경 경영의 선두주자로서 국내 지류 유통업계 최초로 FSC™ CoC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꾸준히 환경 친화적인 종이 개발에 힘써 온 고급 특수지 전문기업이다.



이번 KOREA PACK(국제포장기자재전) 2016 전시회에서 새롭게 선보였던 에코 패키징 솔루션은 고객에게 최선의 친환경 마케팅 툴을 제공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브랜드의 친환경 콘셉트 극대화 ‘얼스팩(Earth Pact)’
삼원특수지의 신제품 얼스팩(Earth Pact)은 설탕 생산 공정에서 버려진 100% 사탕수수섬유, 바가스(bagass)펄프로 구성되었는데 나무를 벌목하지 않고 구현하는 지속 가능한 패키징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내추럴한 외관과 생분해성 소재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얼스팩은 화학 표백 처리를 전혀 하지 않은 제품으로 제과•제빵 등의 식품 패키지, organic 제품, 전자, 팬시제품의 패키징에 적용 시 브랜드의 친환경 콘셉트를 극대화할 수 있다.

■ 특징별 다양한 제품 라인업 & 용도
- Natural Base Stock: 습도에 강함. 종이컵, (상태)보존용기, 냉장 패키징
- Natural Offset:: 옵셋 인쇄물에 적합. 쇼핑백, 각종 그래픽 인쇄물, TAG
- Natural PVP C1S: 한 면이 백색 면으로 구성. 백색 면에 인쇄 구현해야 하는 제작물에 적합
- 대량 소비재류의 각종 패키지 (건강/미용, 의약품, 식품, 과자류 등)
- Natural Grease Resistant Kit7: 오일 흡수에 강한 제품으로 직접 접촉하는 식품 패키지에 최적
- 피자, 패스트푸드, 튀김류 패키지, 제과 트레이 등



가죽 부산물을 재활용한 신개념 업사이클 용지, <리메이크>


재활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조 ‘리메이크’
리메이크는 이름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다시 만듦’이라는 뜻으로, ‘업사이클 페이퍼(The new upcycled paper)’라는 재활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조라는 타이틀을 내건 친환경 패키지 용지이다.

리메이크는 목재 펄프를 대신하여 25%의 레더(leather) 부산물을 재활용해서 만든 소재이고 제품 표면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가죽 부산물이 다양한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가죽 특유의 부드러운 표면이 기존 패키지 소재에서 잘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촉감을 제공한다.

또한, FSC™ 인증 제품으로 가죽 부산물 이외에 30%의 리사이클 펄프가 포함되었으며 100% 그린에너지로 생산된 제품이다.

▶ 용도: 각종 패키지 및 쇼핑백, TAG, 각종 그래픽 인쇄물에 최적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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