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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창, 국내 유일 고속 Vertical 포장기 제작업체 |
| Pillow/Vertical 삼면 포장기 기술력 최강 |
| 승창(www.seungchang.com)은 1994년 승창기계 설립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식품용 자동포장기계와 자동화기기 전문제작회사이다. 기술력과 신용을 토대로 국내 굴지 식품회사들의 협력업체로서 고객제일중심의 기업경영이념 아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포장기계를 제작하는 업체로서 국내 내수시장 및 해외시장 점유율은 국내 대표 제과회사인 오리온, 해태, 크라운제과와 거래하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은 중국, 베트남 등과 거래하고 있으며, 일반 중소식품제조 업체들과도 거래를 활발히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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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창 기술력은 어느 정도로 진보되어 왔는지
승창의 “pillow, vertical 삼면 포장기의 제작기술력”은 유럽과 같은 선진국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진보되어 왔다.
고객제일중심의 기업경영 이념 아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포장기계제작에만 만전을 기울이고 있으며, 항상 R&D를 통한 신기술 개발 및 고객 AS지원 등 모든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최선의 성과를 내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경쟁사들에 비해 승창만의 뛰어난 점이 있다면 국내 유일한 「고속 Vertical 포장기」와 「N0-TRAY 포장기 라인」의 제조가 가능하다는 것이며, 그에 연관된 각종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 고속 Vertical 포장기 ‘SC-200H’
그 동안 수입에 의존해왔던 Vertical 포장기를 승창이 1년의 연구 끝에 국내 유일 「고속 Vertical 포장기」를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승창이 개발한 「고속 Vertical 포장기」는 일반 Vertical 포장기들에 비해 생산 속도가 빠른 포장기이며, 필름 롤에서 연속적으로 구동할 수 있게끔(연속 구동 방식)각각의 기구에 서보 시스템을 장착하여 동작이 연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일반 Vertical 포장기의 간헐 구동방식의 문제점(각 개요의 간헐 구동에서 그 만큼의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점)을 완벽히 보완했다고 볼 수 있다.
▲ N0-TRAY 포장기 라인 ‘SC SLUG-VS500’
또한, 필로우 포장기기 일종으로서 비스켓 과자를 수평 정렬하여 자동 공급 후, TRAY 없이도 제품을 포장할 수 있는 「N0-TRAY 포장기 라인」도 개발하였다.
▲ 국내 전시회 때 진열된 승창의 각종 패키지
이 포장기도 국내 유일하게 제작할 수 있는 곳은 승창이 유일하며, 이 장비의 각 요소에는 타 포장기 회사들도 개발할 수 없는 승창만의 단독 기술력이 내포되어 있다.(특허 보유)
국내 포장기술의 진보위해 글로벌로 나아가는 승창
현재 우리나라의 포장기계 제작기술력은 아직까지도 해외(유럽, 북미)국가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며, 유럽, 북미 등 선진국들의 제어기술 및 소재산업에 비해 한국이 미약하게나마 앞서나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한국 자동화 포장기계의 기술력도 많이 진보되어 왔지만, 고속 회전력에 따른 안전성은 아직 숙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 대기업이 국내포장기계의 수요경로를 계속적으로 확장해주거나 국내 포장기계 제작업체들이 신흥국가 등에 수출을 활발하게 할 수만 있다면, 금방 해결될 것이라 보고 있으며, 이미 선진국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검증된 승창의 “pillow, vertical 삼면 포장기의 제작기술력”도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나가며 국내 포장산업의 발전을 위해 꾸준하게 헌신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바이다.
승창이 바라보고 있는 포장산업 추세
전반적으로 포장산업은 유럽, 북미 등의 선진국들이 전 세계적으로 50%이상은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뒤로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아직까지도 대표적인 나라이지만, 중요한 것은 한국의 포장산업 기술력이 일본에 비해 뒤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젠 일본보다도 경계해야 될 대상 1호는 중국이라 보고 있으며 나날이 진보되고 있는 기술력과 대량양산체제로 인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중국이 앞으로 내다봤을 때 포장산업의 대국으로 우뚝 설 것 같다.
승창이 나아가야 될 방향성
국내시장은 이미 과부하로 인해 경쟁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되며, 환율 등을 고려해야 되겠지만, 수출경로를 확장해나가야 된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유럽, 북미국가 등의 선진국과 같이 제어기술 및 소재산업을 비롯한 포장기계 관련된 전반적인 기술력을 더 키워나가 야하며 가격 경쟁력마저도 갖춰야 된다.
▲ KOREA PACK 2016 에도 참가할 승창은 전시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 중이다.
이에 따라 승창은 계속적으로 진보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더 나아가 선진국 및 신흥국가들을 대상으로 영업활보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년에 개최되는 “코리아 팩 2016” 참가(10부스)를 통해서도 승창을 국내국외로 알리기 위해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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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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