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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 IT 전문기업, 마이크로큐닉스(주) |
| 디지털 프레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다 |
마이크로큐닉스(대표 이병열)는 디지털 이미징 출력 관련 아이템을 공급하는 디지털 & IT 전문기업으로써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 기술을 통해 고객의 어떠한 작업환경 및 요구 사항에도 완벽히 부합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회사이다. 정직과 고객 중심의 가치 경영을 모태로 끊임없이 디지털 인쇄시장 및 IT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문의 : www.microqnix.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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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큐닉스, 디지털 프레스 사업 시작한 계기
이미 오랜 기간 동안 인쇄시장에서 관련 사업을 해왔기에 Pre-Press, 칼라매니지먼트, 워크플로우, 디지털 프린터, 잉크젯 등의 판매 및 기술지원이 가능하다. 오랜 경험으로 인한 인쇄기술 및 Know-How가 이미 축적되어 있기에 기존 고객을 비롯한 파트너사와도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해 왔다.
또한, 디지털 및 잉크젯 프린터의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개발 후, 현재 글로벌 인쇄산업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MGI(프랑스)1)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도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
마이크로큐닉스는 디지털 인쇄 원천기술력을 가진 MGI의 비전을 검토한 결과, 높은 수준의 한국 고객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기에 파트너 계약을 맺게 되었으며, MGI의 「METEOR DP8700 XL+」 디지털 프레스를 도입하게 되었다.
1) MGI –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독일, 싱가폴 등에 공장과 사무소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설립 후, 지속적으로 디지털 및 잉크젯 프린터의 원천기술력을 갖춰왔으며, 혁신적인 제품개발로 인해 글로벌 인쇄산업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이다.
▲「METEOR DP8700 XL+」
「METEOR DP8700 XL+」 디지털 프레스 소개
대부분의 디지털 프린터가 종이와 일정한 포맷에 한정되어 있다고 본다면, 「METEOR DP8700 XL+」은 그 상식을 뛰어 넘는 디지털 프레스이다.
MGI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이용해 400gsm까지의 종이 소재는 기본이고, 이 외에도 전처리 과정 없이 플라스틱 소재(PVC, PET, 라벨, 캔버스 등 특수소재 외)에 인쇄가 바로 가능하며 봉투에도 프린트 할 수 있다.
또한, 길이는 「METEOR DP8700 XL+」만이 유일하게 1200mm 까지 가능하여 기존 규격화된 형태의 인쇄물 이외에도 창의적인 결과물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기에 산업인쇄시장뿐만 아니라 라벨을 포함한 연포장 관련 필름, 라벨, 수축포장 인쇄시장에서도 실속적인 디지털 프레스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다.
(DF Pro 장비(옵션)를 이용해 인쇄 후 소재의 제단, 접지를 인라인으로 일괄 처리가능하며, 후가공 장비는 협력업체 통해 공급가능)
▲ RFID카드
▲ 티켓
▲ 포토북
▲ 캔버스
「METEOR DP8700 XL+」 디지털 프레스 특징
● 종이, PET, 비닐, Canvas, 플라스틱, 봉투 등에 전처리 없이 인쇄
● 길이 방향으로 1,200mm 까지 인쇄
● 용지두께 400 GSM 까지 지원
● 3,600 DPL 270 LPI 의 뛰어난 해상도
● 인라인 Digital Finisher 로 원스톱 트리밍, 크리즈, 천공작업
● PVC, PET, 라벨, 캔버스 등 특수소재 외 티켓, 전단, 포토북, 메뉴판, 북커버, 초대장 등 인쇄가능
● 타사 고가 장비들보다 가격경쟁력 우수
「METEOR DP8700 XL+」은 다양한 인쇄시장에서 고객들의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날로그 인쇄(옵셋, 그라비아 등)와 비교했을 때 장점이 있다면
UV 특수 인쇄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프레스가 「METEOR DP8700 XL+」 이다.
따라서 기존 아날로그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다품종 소량의 디지털 인쇄 및 가변인쇄 등에서 소비자와 더욱 친근한 유대관계 및 긴밀한 상호의사소통을 원하고 있는 브랜드 오너들의 만족도를 위한 인쇄사장님들의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아날로그 인쇄를 위해서는 일정 수준이상의 인력과 시간이 투자되었다고 볼 때, 이 부분에서도 METEOR DP8700 XL+ 디지털 프레스를 사용한다면 상당한 절감효과가 있다.
그리고 소비자 취향은 급속도로 바뀌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류, 유통을 포함한 인쇄시장의 흐름도 바뀌고 있기에 소비자든 브랜드 오너든 상관없이 만족할 수 있는 패키지 인쇄 품질을 얻기 위해선 디지털 인쇄가 도입되지 않을 수는 없다.
이유는 다품종 소량 수요에 맞춘 생산성 및 공급성에 있어 디지털 인쇄가 아날로그 인쇄에 비해 훨씬 뛰어나며, 불필요한 재고감소 및 짧아진 워크플로우/작업교체시간과 프로모션 진행률 증가 등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 「METEOR DP8700 XL+」 컬러일관성 *
Fogra39-ISO 12647에 따르는 칼라매니지먼트와 EFI Fiery RIP Pro와 i1 Pro 2 측색시스템을 제공한다. Pantone 별색 인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인쇄물의 첫 장과 마지막 장까지 높은 칼라의 일관성을 유지한다.
국내/국외 경쟁사들의 디지털 프레스와 가격적으로 비교했을 때,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데, 소모품 관련해서 가격경쟁력은 어느 정도
「METEOR DP8700 XL+」 디지털 프레스는 click charge 방식이 아니며, 유지보수는 별도의 프로그램에 의해 진행된다. 낮은 장비 down-time 으로써 click charge와 비교해 봤을 시, 결코 운영비용이 많지 않다.
또한, AS 관련 서비스 및 METEOR DP8700 XL+ 디지털 프레스 교육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기에 인쇄현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은 마이크로큐닉스 기술지원부의 전문 기술 인력들을 통해 주야 상관없이 언제라도 해결할 수 있다.
마이크로큐닉스 사무실 내부에 METEOR DP8700 XL+ 디지털 프레스 DEMO실을 운영 중인데 상시 운영하고 있는 것인지
DEMO실은 필요에 따라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그 밖에 매주 수요일 오후 정기적으로 샘플 출력 및 가망고객을 대상으로 시연하고 있다.
▲ 마이크로큐닉스 내부 ‘METEOR DP8700 XL+’ DEMO 장비 시연 중
▲ DEMO 실에 배치되어 있는 샘플들
마이크로큐닉스가 말하는 향후 인쇄시장 판도 예상 및 가망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다면
디지털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업종간의 구분이 점점 의미가 없어지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경쟁은 점점 심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수많은 디지털 프레스사들 중 고객맞춤형 디지털 프레스를 고객이 스스로 선택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현실이며 고객들에게 있어 큰 고민이다.
그에 따라 마이크로큐닉스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MGI만의 검증 된 기술력 및 차별화된 성능과 기능을 통해 가망고객들의 고민을 단계적으로 해결해드릴 것이며, 확실한 AS 지원 및 교육시스템으로 인해 어떠한 문제점들이라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프레스 전문기업으로 인정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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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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