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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시스템 솔루션, 완충전문기업 |
| 실드에어코리아, 포장 가치와 효율성 중시 |
제품보호와 포장에 대한 소비자의 Needs는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다.
구입한 제품의 box를 개봉 하였을 때, 포장재도 제품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포장 상태에 따라서 소비자가 어떤 제품을 구매한 것인지 판단을 하게 된다.
가령 100만원의 제품을 구입했을 경우, 완충 혹은 충진 용도로서 신문지나 종이가 구겨진 채 들어 있다면 과연 내가 100원의 제품을 구입한 것인지 100만원의 제품을 구입한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마련이다.
이런 의구심을 해결하기 위해선 포장에도 제품의 가치에 상응할 수 있는 시스템과 솔루션이 필요하다.
그리고 판매자 역시 포장비가 절대적으로 많이 발생하여서는 아니 되며, 공정 또한 간소화 시켜야 인건비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소비자의 만족과 공급자의 비용 절감, 그리고 제품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실드에어가 존재하고 있으며, 최고의 포장 솔루션을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공급해오고 있다.
오늘은 실드에어만이 보유하고 있는 포장 솔루션 ‘InstaPak 우레탄 포장’과 물류 센터에 가장 효과적인 ‘Fill-Air Cyclone(Inflatable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 문의 : 윤형근 대리 010-3687-7009 / hyeongkeun.yun@sealedair.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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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완벽한 보호 가능, ‘친환경 InstaPak 우레탄 포장’
우레탄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건축용 단열 우레탄이지만, 실드에어의 포장용 우레탄은 제품의 완벽한 보호를 위해 1970년에 발명 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적이며 가장 완벽한 쿠션으로서 환영받고 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고가의 제품에만 적용시킬 수 있고, 비용이 많이 발생된다는 포장재로서 오해를 하고 있지만, 실제 쿠션을 제작하여 원가분석을 하게 될 경우, 오해와는 다른 낮은 비용에 놀라곤 한다. 제품의 완벽한 보호와 제품 및 회사 이미지 상승, 원가 절감, 그리고 친환경 포장재로서 충격에 민감하고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고려한다면 실드에어의 ‘InstaPak 우레탄 포장(수동포장用/ 자동포장用)’이 아닐까 싶다.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삼성테크윈, STX 등이 주요 거래처 중 하나이며, 계측기와 유/공압밸브류도 주요 거래처이다.
 | | ▲ InstaPakⓇ 901 시스템(수동포장用) |
 | | ▲ Speedy Packer Insight 시스템(자동포장用) |
환경 친화적인 에어백 방식 포장, ‘Fill-Air Cyclone’
앞으로는 물류산업이 제조산업 못지않게, 아니 어쩌면 더 큰 position을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제한된 시간에 정해진 수량의 제품을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포장하는 것이 물류산업의 1차 업무일 것이다. 상대적으로 파손의 위험은 덜 하지만, 운송 시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과 소비자의 만족을 위해서는 어떠한 솔루션이 있을까?
 | | ▲ Fill-Air Cyclone |
도서, 화장품, e-commerce, 3PL 분야에서 가장 효율적인 빈 공간을 채워주는 충진 포장재는 Air pad인 실드에어의 ‘Fill-Air Cyclone’이다. 겉 박스와 제품의 부피가 꼭 맞는 경우는 있을 수 없다. 제품과 배송 박스 사이에는 빈 공간이 쉽사리 생기기 마련이고, 그 빈 공간을 없애야 흔들림 없이 제품이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다. 약간의 P.E 소재 필름에 공기로 채워준 Air pad는 비용 절감은 물론, 종이를 사용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인 효율성 즉, 종이를 구기고 넣고, 복원력이 없어 2차 파손이 염려되는 문제점 등을 완벽히 보완했다. 환경적으로도 ‘분리배출’ 포시가 있어 지자체환경과에서 수거하는 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Fill-Air Cyclone’의 주요 거래처로는 예스24, 알라딘, NuSkin, HerbaLife, Ebay, Amazon.com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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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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