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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풀린키, 디지털 인쇄 장비 통합 솔루션 |
| 인쇄 관련 아이템 Full Line-up 완성 |
지난 3월 초, 경기도 파주에 HP데모센터를 오픈 후, 인쇄 관련 풀 라인업을 각 분야 최고 기업들의 제품들로 갖추게 되었다.
그로 인해 빠르게 변해가는 인쇄시장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각각의 제품이 아닌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고 관리해주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www.fullinke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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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인쇄품질
HP 인디고만의 특별한 Liquid 전자잉크는 옵셋과 포토 인쇄물을 대체할만한 품질을 제공한다. HP 전자잉크는 토너방식과 물리적인 차이가(입자의 비산이 없다.)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세밀한 이미지 및 고품질 인쇄가 가능하다.
▲ HP 인디고 Liquid 전자잉크
인디고를 통한 제품가지 창조
새로운 기능적용을 통한 고부가가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이를 통한 이익증대, 소량물량에도 특수기능 적용가능
투명잉크를 사용해 에폭시 효과를 사용한 것과 같은 세련된 인쇄물 생산가능
특수용지 지원이 가능해짐으로써 고부가가치 상품생산이 가능
Textured Effects : 디지털 몰드를 활용한 특수 형압 효과 기능
Raised Print : 투명잉크를 활용한 출력으로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출력물 제작가능, 출력층을 다르게 적용하여 다른 느낌 연출가능
Digital Watermarks : 정밀한 표현의 디지털 워터마크 지원
Light Black : 보다 뛰어난 흑백이미지 출력을 위한 라이트 블랙잉크 지원가능
다양한 소재의 미디어 사용하여 HP 인디고 디지털 인쇄가능
- PET
- PVC
- Overlays
- 렌티큘러
- 캔버스
- 플라스틱 카드
인쇄 全 공정 장비 및 Web to print 솔루션 공급
풀린키는 파리바게뜨 매장 및 신세계푸드 매장 등에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장비 및 솔루션을 공급해왔으며, Compose Rip 의 국내유통을 하게 되면서부터 인쇄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現 한국 HP 인디고 총판뿐만이 아닌 Kodak Workflow Prinergy 국내 독점 총판 및 Kodak CTP 대리점, 화광 Thermal CTP Plate 국내 독점 총판, CTCP 판재 생산(OEM)/공급을 하고 있다.
또한, 옵셋 인쇄 관련하여 미쓰비시 국내 독점 총판인 (주)선일상사가 풀린키의 T2채널로서 함께 시장 공략 중에 있으며, 국내/외 경쟁력 있는 인쇄 후가공 장비들까지 HP 인디고 데모센터에 전시/공급 중에 있다.
그리고 장비뿐만이 아닌 Web to print 솔루션으로 LG CNS의 자회사인 (주)유세스파트너스가 풀린키의 T2채널로서 함께 최고의 Web to print 솔루션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 중에 있다.
▲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HP데모센터 내부 모습.
이와 같이 풀린키는 인쇄관련 모든 전, 후공정 장비들 및 Web to print 솔루션을 갖춘 채 고객의 다양한 Needs를 충족할 수 있게 되었으며, 디지털 인쇄와 옵셋 인쇄 각각의 시장에서 고객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 각종 인쇄 샘플 전시.
Prepress
1. Kodak Workflow Prinergy 국내 독점 총판
2. Kodak CTP 대리점
3. 화광 Thermal CTP Plate 국내 독점 총판
4. CTCP 판재 생산(OEM) / 공급
옵셋 인쇄
(주)선일상사(미쓰비시 국내 독점 총판)가 풀린키의 T2채널로서 함께 시장 공략 중
디지털 인쇄
한국 HP 인디고 총판
Postpress
국내/외 경쟁력 있는 후가공 장비들을 전시 / 공급 중
Web to print 솔루션
(주)유세스파트너스(LG CNS 자회사)가 풀린키와 T2채널로서 최고의 Web to print 솔루션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제공 중
(주)풀린키는 고객에 대한 인쇄물 생산지원을 통해 고객 분들의 인쇄 비즈니스의 안정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데모센터 장비를 활용한 오퍼레이터 사전교육을 통해 장비도입과 동시에 원활한 인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대우 기자 kip7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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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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