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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립멘…선도유지제 전문 글로벌 기업 |
| ´유기물 산소흡수제, 복합탈산방습제´ 국내최초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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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성분으로 만든 「유기물 산소흡수제」
(주)립멘이 자신감 있게 개발한 유기물 산소흡수제는 일반 탈산소제의 사용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돼었다. 일반적인 탈산소제는 철분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금속검출기/Ｘ－ray 통과 시, 문제가 되어왔다.
즉, 제조업체에선 원재료상태로 금속검출기/Ｘ－ray를 통과시킨 후, 제품과 탈산소제를 포장지에 넣고 씰링작업으로 마무리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되어왔으며, 일반적인 탈산소제는 산소흡수 이후 포장내부의 부피가 약 20%정도 수축되는데 이 경우, 포장필름이나 용기의 수축으로 인해 상품성이 저하되는 경우도 발생하여왔다.
이와 같은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하여 (주)립멘이 개발한 유기물 산소흡수제는 산소흡수 소재를 기존 금속성인 철분에서 유기물로 전환하여 금속검출기 통과를 용이하게 만들었으며, 산소흡수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므로 산소흡수에 따른 부피축소 부분을 일정부분 복원할 수 있도록 하여 산소는 흡수하면서 수축은 보정할 수 있다. 또한, 이산화탄소가 식품의 식감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결국 (주)립멘의 유기물 산소흡수제는 금속검출기/Ｘ－ray의 정확한 사용은 물론 이물혼입방지, 생산성 및 식품성 향상 등 식품업체에겐 없어서는 안될 HACCP 기준 필수 제품이라는 것이다.
방습효과와 탈산효과를 동시에 「복합탈산방습제」
제품의 특징에 따라 수분도 문제가 되고 산소도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제조업체에선 그 제품에 방습제와 탈산소제를 각각 따로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
최근 제약회사의 경우, 용기제품엔 대부분 방습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약 성분이 산소에 취약하여 탈산소제를 적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작은 약 용기에 방습제도 넣고, 탈산소제도 넣으려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 것이다.
또한, 우리가 즐겨먹는 김제품의 경우, 방습제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정 시간 경과 후, 산소로 인해 산패가 진행되어 전내가 발생한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립멘은 방습효과와 탈산효과를 동시에 하나로 수행할 수 있는 복합탈산방습제를 개발하였다.
방습효과의 경우, 일반 방습제(실리카겔)의 동일중량대비 수분 흡수력보다 약3배정도 뛰어나며, 과립형태로 제조하여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일반적으로 방습제와 탈산소제를 별도로 투입할 경우 각자의 역할은 수행하지만 이 둘을 한 공간에 모아놓을 경우, 상호 간섭작용을 하여 각자의 기능 수행에 문제가 생기지만, (주)립멘이 개발한 복합탈산방습제를 사용할 경우, 한 공간 안에 집약하면서도 각자의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기술력으로써 인정받고 있다.
 | | ▲립멘 전경 |
(주)립멘, 1985년 창립 후
독자적인 기술로 선도유지와 부패방지를 위한 산소흡수제, 가스흡수제 그리고 현재는 수분흡수제 등을 국내 및 해외로 판매, 수출하고 있다.
산소흡수제와 가스흡수제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받는 등 그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대해 널리 인정받아왔으며, 미주, 동남아, 중남미 등 점차 해외로 발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최상의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과 열성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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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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