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대표 김창수)는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탄생 7주년을 기념해 톡톡 튀는 디자인을 적용한 대용량(45 mL)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난 9월 1,000여명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프라이머를 7하다’ 디자인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으로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기존 30 mL에서 특별히 45 mL로 용량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바닐라코는 ‘프라이머를 7하다’ 디자인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지급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디자인 공모전에 열의를 보여준 것에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기존에 증정하기로 약속했던 ‘베스트 샘플 키트’ 대신 ‘프라임 프라이머 하이드레이팅 밤’ 정품으로 교체하여 증정했다.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은 피지를 컨트롤하고 모공과 주름 등 피부 굴곡을 커버해주는 제품으로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실키하게 마무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방송 및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No.1 프라이머로 알려지면서 프라이머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고, 많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조나리 기자/olivelina@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