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시판 유통의 대표 한방브랜드 비취가인 ‘보담 결’ 라인을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조화와 균형을 통해 아름다운 피부의 가치를 찾아주는 생기 한방 화장품으로, 핵심성분인 영지와 장뇌로 탄력을 불어넣어 매끈하고 보드라운 비단결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한동안 침체되어 왔던 시판 한방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코리아나화장품이 1년 넘게 준비한 기능성 프리미엄 한방 라인이다.

‘비취가인’의 핵심콘셉트인 칠화(七花)를 업그레이드시킨 ‘보담 결’ 비취가인은 칠화, 즉 서로 다른 성질을 지닌 7가지 항산화 꽃과 자작나무수액이 만난 칠화칠정수액을 조화의 한방 처방인 칠정과 환류를 통해 균형 있게 처방하여 탄력저하의 근본 원인 피부 건조를 해결한다.

또한 장뇌삼과 영지버섯 등 부족한 음양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약재를 자양보음포제법을 통해 귀한농축액으로 만들어 피부의 조화를 끌어내어 피부개선을 도와주고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채워지는 탄력과 보습으로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구현한다.

코리아나화장품 김영태 마케팅 팀장은 “비취가인 ‘보담 결’ 라인은 기존 비취가인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업그레이드시킨 고기능성 프리미엄 한방 라인이다. ‘비취가인’은 2004년 출시 후 기능성 한방화장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보담 결’ 라인을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시판 유통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나리 기자/olivelina@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