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징기계 전문회사인 스위스 FROMM사, 영국 GREEN LIGHT사와 에어공구 전문업체인 일본 VESSEL사의 한국 총대리점인 한배통상(주)은 지난 10여 년 동안 제품의 신속한 공급뿐만이 아니라 사후 관리부문까지 담당해 왔다.

한배통상(주)의 완충재 제조기 ‘A.P 502(AIR PAD MACHINE, 생산지:이탈리아)’는 간단한 조작으로 15가지 종류의 에어패드(완충·충진재)를 생산했는데, 99%의 공기와 1%의 필름으로 이루어져 비용절감이 우수하다.

‘오퍼스바이오(OPUS BIO M/C 생산지:영국)’는 빠르고 정확하게 5가지 사이즈의 패드(완충·충진제)를 간단한 필름교체로 자동생산하는 패키징시스템으로, 에어캡 대비 단가절감 및 완충효과가 우수한 제품이다.

현장에 설치할 수 있어 물류, 패키징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패키징 자재의 저장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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