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ACK 2008 전시회가 개막한지 3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28일 전시회에서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수많은 상담이 이뤄지고 즉석에서 거래가 성사되는 결과를 얻기도 한다고 전시 참가사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관람객들도 자신들이 찾고 있던 패키징 관련 기자재를 보고는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전시회 3일째인 29일에는 전시기간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시 참가사들도 29일 모든 역량을 집중해 관람객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패키징 산업의 현재와 미래의 트렌드를 찾는 다면 그 열기가 절정에 달할 KOREA PACK 2008 전시회가 개최되는 KINTEX 전시장으로 향해 보자. 29일 오늘 KINTEX 전시장에서는 ´환경물류 포장세미나´를 비롯해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KOREA PACK 2008 전시회 이틀째인 28일 전시장 곳곳의 풍경을 담은 사진을 통해 전시회의 열기를 전한다. - 편집자 주 -


















































홍순우 기자/ kip@pack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