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가온 여름의 후끈거림을 줄여줄 만한 것이 없을까 찾게 된다.

Anheuser-Busch의 BACARDI Silver Mojito는 카리브해의 열기와 맞서는 시원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구름색의 불투명 유리병에 투명 라벨을 적용하고 있다. 클래식하면서, 싱그러운 듯 또한 민트와 라임의 맛이 느껴지는 디자인은 뜨거운 여름날 찾아온 친구를 시원스레 대접하는데 소홀함이 없을 듯하다.



























홍순우 기자/ kip@pack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