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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 다품종 고급 인쇄물 생산비용 절감
프린벨트, 소마 엔지니어링 ‘플렉소 인쇄기’ 도입

▲ 이근성 대표(가운데)와 소마 엔지니어링 관계자들

세계적인 플렉소 인쇄기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소마 엔지니어링(체코)이 한국의 프린벨트(대표 이근성)와 손잡고 국내 런칭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근성 대표는 “포장재 인쇄는 일반적으로 인쇄품질과 용도, 인쇄양 등을 고려해 매엽 오프셋 인쇄기, 그라비어, 플렉소 인쇄 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종이나 박스 인쇄물의 경우 대부분 매엽 오프셋 인쇄기를 택하고 있다.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그라비어 인쇄는 연포장이나 중포장 인쇄물과 같은 플렉시블 패키징 호일 인쇄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플렉소 인쇄는 대량의 종이 박스에 많이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연포장 분야는 이미 유럽과 구미시장에서 인쇄방법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며 그동안 독일 하이델베르그社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플렉소 인쇄시장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연포장 인쇄시장에 적합, 플렉소 인쇄
소마의 아시아 사장인 요크 쿨비츠(Joerg Kullwitz)씨는 “오늘날의 인쇄기술의 발전은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인쇄물을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단납기 및 고품질에 대한 시장의 높은 요구 때문에 인쇄인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경쟁력과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였다”고 말하며, “플렉소 인쇄는 종이인쇄는 물론 필름 및 플라스틱 종류의 연포장 인쇄시장에도 적합하여 새롭게 야기되고 있는 그라비어 인쇄시장에 대응하여 수성잉크 및 친환경 잉크를 통한 토루인과 같은 유기화합물(VOC)이 없는 인쇄, 소량다품종에 맞는 진보된 자동화, 그라비어 인쇄품질에 근접한 높은 인쇄품질, 단가경쟁이 치열한 소량 다품종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그라비어 인쇄와 비교하여 핀맟춤 및 칼라교정이 쉽고 색분해 프로그램의 발달로 기본 8동의 칼라로 판톤칼라 재현율 95%이상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인쇄 품질도 제판 기술의 발달과 인쇄기, 잉크, 인쇄 적성에 필요한 재질의 발달로 175선 이상도 가능하게 되어 그라비어가 10,000m이상의 장통 인쇄에 적합하다면, 5-6000m 이내의 소량인쇄물의 경우 또는 기능성 인쇄에는 가장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강조하였다.

친환경 인쇄 환경 요구에 따른 진보된 기술, 플렉소 인쇄
플렉소 인쇄기는 진보된 자동화된 기술과 서보 드라이브 기술의 발전이 소량 다품종의 고급 인쇄물의 생산비용 절감에 적합한 인쇄방법으로 증명이 되었다. 필름 재질의 인쇄물에 수성 잉크 및 무용제 접착제에 의한 인쇄가 보급돼 환경을 중시하는 선진국에서는 플렉소 인쇄가 정착돼 가고 있으며, 그라비어인쇄가 많은 일본에서도 친환경 인쇄 환경을 요구하는 일부의 기업이 플렉소 인쇄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환경 규제 진전에 따라 플렉소 인쇄를 통한 일괄 패키지 생산시스템이 급속도로 발전되고 있으며, 한국 역시 연포장 인쇄환경이 유럽과 미주와 같은 선진국형 인쇄 환경으로 전환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소마 엔지니어링
1890년 섬유생산 기계를 시작으로 산업용 기계를 생산 제작하기 시작하였으며, 종이 및 연포장에 적합한 플렉소 인쇄기(Flexo printing press), 재단기(Slitter), 라미네이팅기(laminating), 커팅기(Ssheeter), 마운팅기(mounting)등 플렉소 인쇄에 필요한 종합 공급사이다.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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