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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위크코리아(서울국제식품산업전) 성료
4일간 4만7천여명 방문, 해외바이어들에게 한국전통식품 각광


대한민국 프리미엄 식품 박람회 푸드위크(Food Week Korea, 서울국제식품산업전)가 지난 15일 총 3천억원 이상의 상담실적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또한 참관객은 4만7천여명을 기록했다.
지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푸드위크 코리아’에는 전세계 27개국에서 748개사가 참여했다. 올해 ‘푸드위크 코리아’는 ‘2014 베이커리페어&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 SIBA(시바)’와 천일염을 주제로 한 ‘소금 박람회’ ‘아세안트레이드 페어’ 등이 동시 개최됐다. 국내외 로컬식품부터 디저트, 식자재까지 푸드의 종합적인 트렌드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푸드위크’에서 선정해 전시품목으로 선보인 6가지 미래 식품 트렌드는 △아세안 로컬 식품 △핵가족1인 가족을 위한 소포장 간편 식품 △천연고기능성 식품 △천일염과 저염식 △화려한 디저트 식품 △신개념 한국전통가공식품.
국내 바이어들은 아세안 로컬식품관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아세안 로컬식품 전시에서는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세안 연합 10개국의 식자재와 지역의 천연 식품을 활용한 로컬푸드를 집중 조명하고 다양한 아세안 요리를 선보였다. 전시에 참가한 국가는 미얀마, 라오스, 타이,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이다.
또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농ㆍ축ㆍ수산업 생산자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쌀을 재료로 한 소포장 간편식품 등 쌀제품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요리법, 웰빙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신개념 한국전통식품이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액은 3,005억원에 달해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2014 베이커리페어&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 SIBA(시바)’의 ‘동네빵집 페스티벌’은 빵매니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동네빵집 페스티벌’에서는 군산의 이성당과 천안의 뚜쥬르를 비롯해 인천의 안스베이커리와 부산의 비엔씨, 빵굼터단팥빵, 까레몽, 빵집아저씨들, 크로네과자점 등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8개 동네빵집들이 현장에서 갓구운 빵 시식을 제공하고 최고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또한 형형색색 마블링된 마카롱과 수제쿠키 등이 전시회 마감 전 판매완료되는 등 디저트 열풍 트렌드를 증명했다.


업체별로는 다농식품, 로뎀푸드 등이 각 1억원 이상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다농식품의 연기범 대표는 “푸드위크 코리아를 통해 중국, 호주 등 해외수출과 편의점, 홈쇼핑 유통의 기회를 얻었을 뿐 아니라 식자재 업체의 투자유치에 대한 상담도 활발히 진행했다”면서 “소비자들뿐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접점을 마련한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푸드위크 코리아에서는 트렌드에 맞는 식품 전시뿐 아니라 프리미엄 식문화행사 및 컨퍼런스 또한 진행되어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유명셰프 초청해 진행된 서울 쿠킹쇼가 주부 및 여성 참관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신효섭 셰프의 천일염 쿠킹쇼에서는 건강한 소금 ‘천일염’을 이용한 2~3가지 요리시연을 선보임으로써 요리법과 함께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천일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외 ‘에드워드권과 최유라의 쿠킹쇼’, ‘이찬오셰프와 홍석천이 함께하는 기꼬만 제품 활용 퓨전요리 쿠킹쇼’, ‘카페아쉐르 줄리아 셰프와 함께하는 나만의 DIY 샐러드밥 만들기’ 등이 펼쳐졌다.
행사를 참관한 송빛나(여,26)씨는 “신효섭, 에드워드 권 등 유명 스타쉐프들이 직접 펼치는 요리시연을 직접 볼 수 있어 좋았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리마켓 형식의 크래프트 다이닝 콜렉션 등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행사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사무국 송창훈 차장은 “올해는 미래 식품 트렌드에 맞게 꾸민 전시관 구성과 국내외 바이어 타깃 마케팅으로 참가업체들의 비즈니스 성과를 더 극대화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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