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자유 게시판 제   목 "기업잡는 환경규제-환경부" 를 읽고 작성자 KTS 작성일 2004-11-01 조회수 1593 어디 이것뿐입니까? 1회용 분해성 봉투 건도 죽어라 개발해놨는데 규제는 둘째치고 어디 유토피아나 꿈꾸는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물성의 제품을 갖다(베낀듯)놓고 기준으로 삼고, 우리 대한민국 환경부나 그 책임자들의 사상은 완존히 xxxx인듯 싶습니다. 도대체 누구 장난에 발맞추고 어디를 기준으로 사업을 하라는 건지, 아님 걍 문닫고 챙겨 빨리 해외로 뜨라는 건지... 제발 철밥통차고 탁상공론이나 하다 막판에 벼락치기 하듯 일처리 하지 말구 제발 중소기업들 나아가서 국가 경쟁을 살리는 기업이 되도록 힘좀 써주소, 자기들 깡통채우는데만 신경쓰지 말구... "...기업들의 활동을 제약하지 않도록 시장 자체를 규제하는 것은 최대한 완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국민의 건강과 질을 낮출 수 없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 국민과 기업없이 국민의 건강과 질은 어데다 쓰실건지...것도 사안과 그 내용을 보고 말씀하시지 아무대나 갖다 붙이나..참..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 입니다. 답변이. KOREA PACK 2024 성황리 .. 필환경 트렌드 따라 포장..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 ‘일회용 수송포장 방법 .. ‘식음료용 PET병의 생산..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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