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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국프라텍, 진공성형 전문기업
HMR 시장성장으로 인해 편의점용 도시락 시장 진출


동국프라텍(대표이사 김광균)은 2004년 창사이래, 진공성형 가공전문기업으로서 김트레이, 과일트레이, 컵뚜껑 등 식품용기를 주로 생산해왔으며, 최근 HMR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함을 계기로 편의점용 도시락 시장에 진출, 편의점 업체 C社의 도시락 및 뚜껑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모기업인 국내 최대 진공성형용 플라스틱 시트 생산업체 동성화학공업(주)와 공동으로 도시락용 전용 소재개발은 물론, 자체적인 차별화된 디자인,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도시락 용기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공장 확장 및 설비증설을 마쳤다.

동국프라텍, 기술고문 영입 등 체계적으로 식품용기 개발구축
그동안 진공성형 업계는 진입장벽이 낮아서 소자본으로도 쉽게 창업할 수 있었으며, 작은 국내시장에서 업체들 간의 과다경쟁으로 인해 정상적인 이윤확보가 되지 않았다.

그런 관계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의 어려움으로 인해 업체들이 경영난을 겪는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가까운 일본에서는 대형 성형업체들 위주로 독창적인 식품용기 및 일회용 용기를 개발, 식품업체들에게 이를 제안하고 또한, 적정가격을 받아서 그 이익을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어있기에 성형업체들은 가격 경쟁보다는 용기 디자인 및 소재 등 연구 개발 경쟁에 더 주력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동국프라텍은 동 업계에서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자체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제품, 특히 미려하면서도 기능성을 갖춘 식품용기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

또한, 품질향상을 위해 일본에서 성형업계에 40여 년간 근무한 기술 관리자를 동국프라텍의 기술고문으로 5년 전에 영입하여 일본의 선진기술을 습득함은 물론이거니와 생산 현장관리, 품질관리, 기계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배웠기에 생산부문에서 획기적인 시스템 개선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동국프라텍은 성형 기술자를 외부에서 영입 없이 자체적으로 양성하는 시스템을 구축,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존 PET 소재에 비해서 내열성이 월등히 높은 BOPS SHEET 사용
동국프라텍은 편의점 도시락 뚜껑용 소재로 타사에서 사용하는 소재(PET)와 다른 BOPS를 사용하고 있다.

BOPS SHEET는 PS(폴리스티렌)를 이축연신(Biaxially Oriented) 가공하여 투명성, 표면경도를 높인 소재로서 소재 특성상 성형가공이 매우 어려우나 도시락 뚜껑으로 사용할 경우, 기존 PET 소재에 비해서 내열성이 월등히 높아 전자레인지용으로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다.

동국프라텍 … “BOPS SHEET 전용 성형기 일본에서 도입, 안정적으로 생산가동”

동국프라텍, 국내유일 OPS, 내열 OPS 소재 도시락 뚜껑생산
일본에서는 사용온도에 따라서 데우지 않는 도시락 뚜껑은 PET를 사용하고,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 도시락 뚜껑은 BOPS를 사용하여 뚜껑을 벗기지 않은 채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어 안전하게 데워먹을 수 있다.




특히, 전자레인지 사용 시 도시락 뚜껑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데우면 음식의 수분증발을 막아서 밥맛이 좋아지고 위생적으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성형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성형이 편하고 기술적으로도 쉬운 PET 뚜껑만 공급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뚜껑을 벗긴 채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음으로써 밥맛이 떨어지는 등 많은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에 동국프라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PET 소재뿐만 아니라 일반 OPS, 내열 OPS 소재의 뚜껑을 생산, 도시락 업체들이 용도에 따라서 재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공급하고 있다.




<도시락 사진1> PET 뚜껑을 사용하여 전자레인지에 데웠을 때



<도시락 사진2> 동국 OPS 뚜껑을 사용하여 전자레인지에 데웠을 때


향후 진공성형 업계의 전망과 동향
진공성형 제품은 용도에 따라 식품용과 비식품용으로 구분되며, 식품용은 다시 시장에 따른 구분으로 식품업체 납품시장과 일반 유통시장(일회용 용기)으로 구분된다.

종전에는 식품업체에 납품하는 대형 성형업체들이 업계를 주도했으나, 약10년 전부터 일반 유통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면서 최근에는 자체 용기디자인으로 유통업계에 공급하는 대형 성형업체들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특유의 배달음식 문화 및 맞벌이 가구, 일인가구 증가에 따른 현상이며, 가까운 일본에서도 매출액이 가장 큰 4대 성형업체 모두가 일반 유통시장에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용기를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향후에도 유통시장의 일회용 용기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기능성과 미적 디자인을 적용한 개발 능력을 보유한 대형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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