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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패키지 제작과 인쇄후가공
패키지 디자인의 한계를 넘어선 디지털 인쇄장비 전문기업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한국지사 설립배경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대표 히로세 테츠오)는 1977년 광진당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미츠비시 제조 및 코니카미놀타의 필름 및 판재, 제판장비를 공급해왔다.

그러던 중 1997년 다이니폰스크린제조(주)의 자본을 투자받아 다이니폰스크린코리아(주)로 한국지사를 설립하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다이니폰스크린의 필름 출력기(CTF) 및 제판기(CTP)와 함께 재료를 공급함으로써 국내 인쇄의 재판분야 마켓쉐어 70%를 달성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본사의 글로벌 정책 변화와 이미지 쇄신을 위해 PCB 및 인쇄기기, 반도체 기기, 액정기기의 3개의 사업 분야를 총괄하는 ‘홀딩스 체제’로 변경함에 따라 2015년부터 ㈜스크린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게 되었으며, 한국지사도 이에 발맞춰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게 되었다.

아날로그 인쇄시장에서 디지털 인쇄시장으로 초점을 둔 이유가 있다면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는 1990년대 초반부터 향후의 인쇄산업이 디지털로 전환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고 인쇄의 디지털화에 힘써왔다. 상업인쇄분야에 있어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인쇄시장이 디지털로 전환됨에 따라 부가가치 높은 디지털장비 공급에 힘써왔고, 이미 수많은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 급속하게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는 포장, 패키지 분야에 있어서도 세계적으로 앞선 유수의 디지털인쇄 및 후가공 기술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공급함으로써 포장산업의 새로운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장산업과 연관성이 있는 디지털 제품군이 있다면
포장산업 분야에 제공하는 디지털 제품군은 일단, “프리프레스, 프레스, 포스트프레스”로 나뉜다. 첫 번째로, 프리프레스 분야로는 전세계 최대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제판장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렉소 제판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한 대의 장비만으로도 플렉소판, 레터프레스판, 써멀드라이 필름, 옵셋판의 제판이 가능하며, 최대 4,800dpi의 고해상도를 통해 고품질의 인쇄품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 디지털 라벨인쇄기 「Truepress L350UV」


두 번째로, 프레스 분야로는 디지털라벨 인쇄장비와 소량 종이 패키지인쇄에 사용될 수 있는 “컬러 디지털인쇄기”를 공급하고 있다. 먼저 디지털 라벨인쇄기로는 「Truepress L350UV」 장비를 2014년 후반부터 판매를 시작으로 이미 국내 고객사에 3대가 공급되어 가동 중에 있으며, 분당 50m/min 의 속도로써 지금까지의 디지털 라벨 인쇄기기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기존 인쇄방식으로는 불가능했던 소량의 포장, 그라비어 및 라벨의 생산뿐만 아니라 컬러 및 흑백의 가변처리가 가능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10년 이상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낱장 컬러 디지털인쇄기 「Digital PRESS C1100/C1085」 를 통해 “소량 다품종의 종이 패키지”를 생산할 수 있다. 색의 변화가 적고, 옵셋인쇄에 버금가는 품질을 통해 고품질의 소량 다품종 패키지를 제작할 수 있다.

패키지디자이너 및 카톤, 칼라박스 제작업체를 위한 핫이슈가 있다던데
디지털 제품군의 세 번째에 해당하는 포스트프레스 분야는 브랜드 패키지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패키지 관련 부서 및 카톤, 칼라박스 제조업체에게 창의적이면서도 혁신을 제공하는 분야이다.




▲ 창의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의 패키지는 하이콘 유클리드를 통해 표현가능하다.


지금까지 카톤이나 칼라 박스 패키지 제작 시, 다이커팅 하기위한 목형을 제작하기위해서는 통상 외주를 통한 의뢰를 하게 되는데, 발주 후 보통 1박 2일정도 소요되게 된다.

기본적으로 목형 만드는 기술은 오랫동안 숙련된 기술자가 아닌 경우에는 퀄리티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의뢰 업체에 따른 목형제작 퀄리티의 한계성도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목형제작 비용도 디자인의 복잡성에 따라 가격차가 천차만별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복잡하면서도 비용적인 부담을 거쳐 목형이 제작되면, 내부에서 갖고 있는 다이커팅기 일명”톰슨(도무송)기”에 목형을 세팅하게 되는데, 여기서 또 다른 문제점은 세팅하는 시간만하더라도 1~2시간은 기본적으로 소요된다.

그리고 목형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한 면방제작은 대부분 패키지 제작업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게 되는데,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제작에 걸리는 시간은 2~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결과적으로 정리해보면, 기존의 방식으로 샘플 작업부터 실제작업까지 소요되는 총 기간은 4일에서 길게는 5일정도 소요가 되기에 납기해야 될 기간마저 길어지게 된다. 만약, 발주업체에서 패키지 디자인에 수정이 필요하다고 요청이 들어올 경우에는 목형을 수정작업 해야 되기에 또 다시 4~5일이 더 추가된다.


▲ 하이콘 유클리드


이에 반해, 하이콘 유클리드 장비를 사용하게 되면, 시안제출을 위한 1장의 샘플도 만들어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발주처로부터 대량작업에 대한 승인이 떨어졌을 경우 샘플로 제출했던 같은 품질로써 대응이 가능해 대량작업까지 소화할 수 있다.

물론, 목형을 만들기 위해 외주를 줄 필요도 없기 때문에 목형제작완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면방을 만들기 위한 숙련된 기술자도 필요하지 않다.

만약, 발주처로부터 패키지 디자인에 대한 변경이 필요하다면, 하이콘 장비 자체적으로 생산되는 디지털 크리징(오시판)을 15분 내로 만들어 새로운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따라서 하이콘 유클리드는 “샘플제출부터 제작까지 당일 또는 1박2일 이내로 작업처리가 가능”하다.

기존 다이커팅(도무송)방식은 일단 목형이 세팅되면 단시간 내에 작업을 완료할 수 있지만, 평판커팅기(샘플제작기)를 별도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목형, 면방제작 등 사전준비작업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어 실제로 고객이 완성된 제품을 받아보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하지만, 하이콘 유클리드는 오로지 장비 한 대를 가지고도 샘플제작부터 실제작업까지의 모든 작업이 가능하고, 외주를 주지 않고 내부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고객이 받아 볼 수 있는 납입기간이 매우 단축되게 된다. 이에 따른 보이지 않는 인건비와 시간에 대한 비용도 상당히 절약 가능하다.


패키지 관련 업계에 있어,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제품인지
2015년부터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디지털 커팅&크리징 장비 『하이콘 유클리드』를 공급함에 따라 지키 패키지 후가공 분야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하이콘 유클리드는 기존의 다이커팅기, 일명 “톰슨(도무송)장비”를 통해 지기 패키지에 대한 커팅과 크리징(오시)의 후가공 작업을 해오던 것을 별도의 목형제작 없이 “데이터만으로 톰슨기와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지금까지 톰슨후가공은 디자인에 따른 제약이 많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었지만, 하이콘 유클리드를 통해 가공하게 된다면, “디자인에 대한 한계가 무너지고, 전략적인 가격 체계를 만들어낼 수 있다.”


▲ 금박, 은박, 동박 처리 및 투명 엠보코팅이 가능한 「스코딕스 울트라 프로」


또한,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카톤 및 칼라박스를 만들어내기 위한 단계로서 고급스러운 종이 패키지에는 필수 불가결한 금박, 은박, 동박 처리 및 투명 엠보코팅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는 연관성이 있는 디지털 후가공 장비 『스코딕스 울트라 프로』를 국내 포장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급하고 있다. 기존의 방식으로 박을 처리하기 위해선 반드시 금형이 필요했었지만, 스코딕스 울트라 프로를 통해 금박, 은박, 동박 등의 처리를 할 경우에는 세팅시간이 따로 필요 없이 바로 제작가능하다.

단 한 장의 패키지부터 대량의 패키지까지 소량~대량에 상관없이 박처리가 가능하며, 투명 엠보코팅처리를 스코딕스 울트라 프로를 통해 처리할 경우, 기존의 실크스린용 판 제작 없이도 디지털만으로 소량~대량의 제작이 가능하다.

전시회 관련된 계획이 있다면
2016년도 해외전시 계획으로는 drupa 2016 에 참가할 계획이다. 지난 drupa 전시회 참가당시 부스보다도 1.5배가량 증가해 참가할 계획이다.

주력으로 하고 있는 업계 최고속 UV잉크젯 디지털 라벨인쇄기와 1,200dpi 고해상도를 자랑하는 잉크젯방식의 디지털 윤전인쇄기를 필두로 하여 제판장비, 사인그래픽용 UV평판 프린터기 외 상업인쇄의 후가공을 위한 연속급지타입 레이저커팅기 등 고객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과 어프리케이션들을 부스에 전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하이콘 부스에서는 차기모델 3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모델들은 현재의 「하이콘 유클리드」 보다도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있기 때문에, 2,000~3,000매 소량~중량의 타겟이 아닌, 10,000~20,000장의 본격적인 중량~대량의 타겟 생산이 가능하다.

스코딕스 부스에서도 차기모델을 선보일 예정인데, 현재의 B2사이즈로 시간당 1,250매 생산수준에서 본격적인 패키지 시장을 타겟으로 B1사이즈로 속도가 3배 증가된 모델을 선보여,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세계 고객사들을 위해 프리drupa를 준비하고 있다던데





현재, 하이콘과 스코딕스는 drupa 2016 전시회를 통한 새로운 장비소개 하기에 앞서, 금년 3월 초에 전세계 고객들을 이스라엘에 초청해 프리drupa를 진행하여 새로운 장비를 소개하고 시연할 계획이다. 현재 장비를 총판공급하고 있는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는 프리드루파에 참가할 업체를 2월 말까지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영업전략 및 향후계획에 대해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는 급속도로 디지털화로 변화하고 있는 포장산업 분야에 있어서 디지털 인쇄장비를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당사에 있어서도 2016년도는 관련 장비의 시장을 확대해 나아가야 할 중요한 기점이라고 생각되며,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디지털 라벨인쇄기가 최근 성수동 외 3대가 납품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고객의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에 따라, 디지털 라벨인쇄기 판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며 또한, 유관 전시회의 참가와 세미나 및 고객사 오픈하우스 개최도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종이 패키지 분야에 있어서도, 기존에 톰슨(도무송)작업에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종이 패키지 제작업체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하이콘 유클리드를 홍보하고,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서도 기술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박인쇄 작업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패키지업체에 스코딕스 울트라 프로 장비를 홍보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기에 “포장, 패키지 분야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의 동반자로서 도움을 드리고,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자 한다.”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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