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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ir Flexible Packaging
패키징 비즈니스의 새 길을 열다_플레어 인쇄 품질 관리 시스템

창조라는 말이 한국 사회에 그 어느 때보다 강조가 되고 있고 회자되고 있다. 그러나 창조가 왜 중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그 방법론에 대한 담론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캐나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연포장 전문업체 플레어(Flair Flexible Packaging / 사장 서영철)는 그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포장재의 공급이 아닌 고객 맞춤형 신재질의 개발 및 제안, 새로운 포장 타입의 개발, 정량적 인쇄 품질 관리를 위한 CMS(Color Management System) 도입 등 업계의 예상을 넘는 창의적인 사고와 끊임없는 도전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쇄 품질의 정량적 관리라는 글로벌 기업들의 메가 트렌드에 맞추어 연구 개발된 Flair CMS는 플레어의 핵심 경쟁력 중에 하나로서, 기업의 창조 정신이 얼마나 큰 시너지를 내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된다.

About Flair
▶ Establish : 1992 ▶ Employees : 250 ▶ Sales : ₩ 100BN(2014)
▶ Locations : Calgary, Appleton, Houston, Vancouver Washington, Seoul, Pyeongtaek
▶ Market : Canada, USA, Central & South America
▶ Products : Multi layer films & bags / laminated & extruded / Printed & plain films & bags

최고의 품질이 최고의 경쟁력. 품질에 승부를 걸다.
2천여 개의 거래처. 7천여 개의 아이템. 플레어가 생산, 관리하는 고객과 제품의 수는 일반적인 포장회사와 비교해 보면 상상 그 이상이 된다. 이렇게 일이 많다는 것은 고객 만족에 기초를 둔 오랜 기간의 신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그 신뢰의 밑바탕엔 플레어만의 고집스러운 품질 경영의 원칙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플레어의 주요 고객사는 북미 시장에 기반을 둔 글로벌 기업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브랜드 관리를 위해 Safety, Technical Criteria, Printing Quality 등에서 일반 기업보다 몇 배나 까다로운 조건에서의 생산과 납품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런 요구들은 반드시 수치화된 근거 자료가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조건들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선행적 연구 개발, 과감한 도입과 지속적인 실행, 그리고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 이런 것들이 결합되어 기업의 품질, 곧 경쟁력과 연결되어지는 핵심 요소가 된다. 플레어는 회사의 경쟁력을 위해서라면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그 결과 지난 2014년에는 설립 22년만에 매출 1억불(한화 약 1천억원)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 다양한 형태와 재질의 플레어 주요 제품 >



<많은 고객사가 있음을 알 수 있는 Logo Hallway>



< 플레어 기술력의 산실 R&D Center>


정량적 인쇄 품질 관리의 핵심. CMS(Color Management System)
플레어는 세계적인 초콜릿 제조사 Hershey, 미국 대형 유통회사 Safeway, 육포의 대명사 Jack Link’s 등 글로벌 기업에 포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은 자신들의 협력사를 선정할 때 자사만의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에 의해 품질을 관리할 것을 요구하며 그런 조건에 맞는지를 항상 확인 검증한다. 특히, 주로 북미 시장의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플레어는 정량적 인쇄 품질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일찍부터 인식할 수 있었으며 이를 위해 4년전 한국에 브랜드 컬러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 프리미디어 조직(시눅프리미디어)을 구성하여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디어란 업종이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날로 중요해지는 브랜드 컬러 관리를 하는 전문 조직으로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프리미디어의 핵심 역할은 정량적인 색상 관리를 위해 각종 디지털 장비와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브랜드 색상 재현이 일관성(Consistency)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브랜드 색상 관리 전문 조직이다.


기존의 일반적인 인쇄사의 품질관리는 숙련된 인쇄 기장의 경험에 의존하여 육안으로 판단 관리하는 감성적인 관리가 전부인 것이 사실이다. 이런 품질 관리는 색상 재현의 일관성 결여 문제뿐만 아니라 클레임 발생 시 명확한 반론을 제시할 수 없어 인쇄사가 피해를 감내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플레어가 제공하는 CMS 서비스는 각 인쇄 색상에 대한 L*a*b* 값과 색차 값(ΔE) 등 색상 품질의 정량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실제 인쇄 결과물이 그 허용오차 이내에 있게 관리함으로써 글로벌 기업과 인쇄사 상호에 인쇄 품질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또한 브랜드 오너의 입장에서는 전세계 시장에서 동일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브랜드 색상의 일관성을 위해서는 각 프로세스별 통제 가능한 변수들을 파악하여 최대한의 업무 표준화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플레어에서는 20여 년간의 노하우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색상에 대한 최초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디자이너의 디자인 작업부터 Artwork 작업, Soft Proof(PDF) 및 Hard Proof(교정)의 제작, Finger Print, 잉크 업체의 Draw down(색상 교정), 인쇄사의 현장 환경 개선, 표준 색상 계측기 도입 및 인쇄 QC 가이드라인 제시 등 최종 인쇄물이 제작되어질 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표준화하고 정량화하여 통합적 품질관리 절차에 따라 치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성공적인 브랜드 색상 관리는 어느 하나가 아니라 산업 전반에 있는 업계 모두의 참여가 필수 조건이 된다. 그 동안 한국 CMS의 도입과정을 보면 명확한 주체 없이 잉크사, 제판사, 인쇄소, 제지회사, 계측 장비 공급사 등에서 산별적으로 이루어져 성공적인 브랜드 색상 관리가 불가능하다는 현실적인 한계와 문제점이 있었다. 그래서 플레어는 주요 브랜드 오너들과 각 부문이 협력하여 통합 진행 할 수 있는 체계화되고 효율적인 진정한 CMS가 정착 될 수 있는데 주력하고 있다.

L*a*b*




국제 조명 위원회(CIE)에서 규격화 한 표준 색 좌표로서 물체의 색을 표현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표색계이다.
정성적인 색의 기준을 정량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기준 색과의 재현된 색과의 차이를 ΔE로 표현한다.

L*: Lightnesss (White: 100, Black: 0)
a*: (a+) Red / (a-) Green
b*: (b+)Yellow / (b-) Blue

Color Difference / ΔE
L*a*b* 색공간 내에서 지정된 색과 재현된 색과의 차이를 수치로 표시한 것으로 디지털 계측 장비를 통해 자동 계산된 ΔE값을 얻을 수 있다.
ΔE의 차이에 대한 색상차 인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인쇄 타입, 재질별 컬러 재현의 한계를 감안하여 색의 허용범위를 정한다.
일반적으로 ΔE 3이내는 색상 차이를 인식못하고ΔE6 이내는 감각적으로 동일한 색상으로 인식한다.


< 플레어 CMS 개념도>



창조, 상생 그리고 지속가능
코카콜라 Red, 삼성 Blue, 그리고 맥도날드 Yellow.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장기간에 걸쳐 누적되고 관리되어온 결과물이고 그 형성의 핵심은 바로 브랜드 컬러이다. 그래서 글로벌 기업들은 자신들만의 브랜드 컬러로 소비자들과 소통한다. 그리고 그 브랜드 컬러가 가장 많이 재현되는 곳이 포장재이다.


플레어는 포장재 전문회사이다, 하지만 동시에 고객의 브랜드 컬러를 관리하고 보호해주는 회사이기도 하다. 플레어를 잘 알고 있거나 혹은 플레어와 거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플레어의 여러가지 강점 중에 하나로 CMS를 주저없이 뽑는다. 그것은 플레어의 CMS 능력이 업계에서 그 실력을 인정을 받아왔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또 그 만큼 플레어의 고속 성장의 동력으로 작동하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정량적 인쇄 품질 관리라는 선진 시스템은 글로벌 시장에서 점차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로 변화되고 있음을 플레어는 인식하였고 그리고 그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시스템을 연구하면서 플레어의 CMS가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오히려 더 발전되었거나 독창적인 기술들이 플레어에 의해 개발되어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숙제들은 있어 보인다. 보다 많은 브랜드 오너들, 그리고 유관 회사들의 인식의 전환과 협조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는 점을 플레어는 강조하고 있다.


CMS의 개척자이자 전도사로 플레어가 나서서 포장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이미 플레어의 파트너들은 그 도움을 받아 함께 성장의 길로 들어서기도 했다. 이제 CMS라는 작은 창조의 씨앗이 상생의 가지를 뻗어 지속 가능의 결실을 맺기를 기대해 본다.


▲ Brand Color 기준 설정 및 Proofing


▲ 인쇄 공정 표준화 관리


▲ 인쇄 결과 검사 및 Scoring


▲ CMS 컨설팅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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