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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자원순환, 첫 걸음 뗀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제 1회 총회 개최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최주섭)은 지난 3월 20일 오전 11시 SC컨벤션 강남센터에서 ‘2014 회원사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포장재재활용공제조합은 지난 2013년 12월 4일 플라스틱, 페트병, 캔, 유리병, 종이팩, 스티로폴 등 기존 6개로 분산돼 있던 조합이 통합돼 하나의 법정 단체로 새롭게 설립됐다.

협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2014년도 새로 출범된 조합의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공제조합의 주요사업의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밝혔다.

공익법인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설립된 한국포장재재활용공제조합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제27조에 따라 재활용 의무 생산자인 제품·포장재의 제조·수입·판매업자의 의무를 대행하는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제조합의 주요 사업은 △재활용 촉진 및 재활용 기술의 개선을 위한 연구와 기술개발 △재활용의무생산자의 회수·재활용의무 대행 및 분담금 징수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평가제도 운영 △재활용의무이행 인증 관련사업 △유통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과의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선진화된 재활용 공제사업 발판 마련할 것

▲ 최주섭 이사장
이날 총회에서 최주섭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5월 22일 개정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본 공제조합은 포장재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기술개발 등의 임무를 맡게 됐다.

이에 본 조합은 포장재를 생산하는 기어들이 제품 설계단계부터 재활용성을 평가하여 보다 재활용이 용이한 제품을 생산하도록 하는 역할과 책임도 함께 부여받았다.”라고 밝힌데 이어, “본 공제조합은 새롭게 출범된 것을 계기로 본연의임무인 제품·포장재의 제조·수입·판매업자의 재활용 의무를 대행하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포장재의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재질 구조개선과 재활용 기술개발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은 2014년 사업추진 전략을 밝혔다. 조합은 포장재의 회수 및 재활용을 촉진하여 환경을 보전하고 경제발전과 국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목표하에 ‘모두가 만족하는 재활용 공제사업’, ‘재활용 100% 달성’, ‘재활용 공제사업 추진 기반 구축’을 주요 추진 전략으로 삼았다.

먼저, 조합은 신규 재활용의무생산자 및 EPR 대상품목 실태를 조사하여 재활용 의무대행 공제사업 확대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신규회원과 품목을 적극 발굴하여 재활용 의무대행 참가약정을 함대함으로써 호나경보전, 경제발전, 국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방안이다.

또한, 포장재 재질별·지역별 전담 관리제를 실시하고, 유통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재활용 의무율 100%이행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활용의무이행 인증 절차, 인증기준, 100% 재활용 약속 협약 등에 관한 기준과 포장재 종류별 재질·구조 개선에 관한 기준을 환경부와 협력하여 마련하여 국내의 자원절약과 재활용을 촉진시키겠다고 밝혔다.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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