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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ACK 2013, 패키징의 저력을 보여주다.
전시기간 4만여명 몰려 대성황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한 제18회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13)이 성공적으로 폐막됐다.
´Better Packaging, Better life´ 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시아 3위 권의 글로벌 패키징 전문전으로, 올해 18회를 맞이하여 패키징 관련 신제품과 최신공정기술, 친환경 패키징 소재, 제품과 패키지 디자인 등 패키징 전반이 모두 소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25개국 800개사가 참가하여 총 2,500부스를 설치하여 선보였으며, 기간 중 40,000명이 참관하여 역대 최고 레코드를 경신하였다. 지난 해보다 출품기업은 150개사, 출품면적 500개 부스, 관람객 8천명 등이 증가하였다.
전시내용면에서도 지난해에 비해 패키징 공정기술은 20% 증가하고, 친환경 패키징, 패키지 디자인, 골판지․지함․플라스틱용기 분야 등 산업 전시회에서 보기 힘든 패키징 기업이 대거 참가하여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는 패키징 전반을 모두 보여주었다는 평가와 함께 패키징을 중심으로 식품, 제약, 화장품공장의 화학공정, 생산공정, 물류공정과 기업연구소의 실험,분석장비 등이 함께 전시되어 패키징의 수요업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 소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시주최자인 경연전람은 국내 우수 패키징기업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일본, 중국, 몽골,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해외바이어 100개사를 전시회에 초청하여 참가기업과의 수출상담을 주선하였다. 초청된 바이어들은 한국 패키징 기술과 국제화된 전시회 규모에 놀라워하며 약 200여 기업의 부스를 방문, 예상보다 많은 2천만불의 상담실적을 내기도 하였다.


전시회 규모만큼이나 성장한 부대행사


전시회와 동시에 열린 부대행사의 내용이 더욱 보완되어 질적으로 향상되었다는 평가다. 첫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식약처 등 관련부처, 협회장들이 참가한 개막 테이프 컷팅식을 시작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 기술센터 주관 ´제7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이 3층 그랜드볼룸에서 패키징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정부포상 수상기업으로는 대륙제관, 삼성전자, 엘지전자, 드림, 한국컨테이너 풀이 선정되었으며, 급변하는 생활환경과 가치소비에 대응할 수 있는 능동형․자원절감형․UNIT패키징 제품이 부각되었다는 평가다.


전시회 둘째 날에는 패키징 산업관련 산․학․연 5개 단체의 전문가들이 연합하여 개최한 제1회 패키징 연합컨퍼런스(PAC 2013)이 개최되어 1천여명 이상의 패키징 산업 종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참여단체로는 패키징기술센터, 한국포장학회, 한국포장기술사회, 연세대 패키징학과, 바이오소재 패키징협회 등이다.
이번 PAC 2013은 우리나라 패키징 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패키징 강국실현이라는 비전을 품고 5개 단체의 전문가들이 연합하여 개최한 첫번째 컨퍼런스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 ISTA협회 EDWARD CHURCH 회장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스웨덴 PACK-BRIDGE 네트워크 CEO인 PER-STEFAN GERSBRO씨, 테트라팩 등 패키징 선진국의 강사를 초빙하여, 패키징 선진국의 글로벌 성공전략과 주요기술을 소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전시회 셋째날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이 주관하여 ‘제4회 브랜드패키징디자인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롯데음료, KT&G, 홍익대 등 업계와 학계에서 강사로 나와 ‘패키징 디자인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를 발표하여 참석한 150여명의 패키지 디자인종사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내년 KOREA PACK, SEOUL PACK 통합으로 3,200부스 껑충

한편, 내년부터 열리는 KOREA PACK 전시회는 ´해외바이어가 찾아오는 명품전시회´로 나아가기 위해 (사)한국포장기계협회가 주관한 패키징 기계분야 전문전인 SEOUL PACK과 통합개최키로 하여, 식품/제약/화장품관련 대표적 국내 패키징 기업과 해외바이어의 참여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통합결정으로 양측 공동 주최로 열리는 KOREA PACK 2014 전시회는 최소 3,200부스 이상의 매머드급 규모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본의 JAPAN PACK이나 TOKYO PACK보다 약 30%이상 큰 규모로 아시아 최대 전시회로 등극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관련정부와 지자체의 전시회 해외홍보지원을 최대한 요청하여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빅 바이어 초청확대계획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사)한국포장기계협회 이종우 회장은 "이번 전시회 통합을 계기로 KOREA PACK 전시회를 전세계 포장바이어들이 찾아오는 국제전시회로 적극 육성하여, 한국의 패키징 기업들의 세계시장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 회원사들이 힘을 모을 것"이라 말했다.
주최측인 경연전람과 월간포장은 KOREA PACK 2013에서 이번 전시회 통합을 알리는 대형 플랜카드와 홍보관을 운영하여, 국내외 패키징 산업종사자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였다.
한편, 내년 KOREA PACK전시회는 2014년 5월 독일 인터팩 기간을 고려하여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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