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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으로 청바지 만든다
플라스틱 페트병과 재활용 천을 활용해서 청바지 만들어


최근 청바지 업계에서는 ‘착한 생산’ ‘착한 소비’ 마케팅이 거세다. 2010년 20%가량이나 성장했던 청바지 산업이 2012년부터 급격히 완만해졌고 해결방안으로 공정과 비용이 더 들더라도 착한 소비자를 겨냥한 생산에 돌입, 청바지 업계가 선택한 생산방식은 친환경생산방식이다. 말 그대로 지구를 살려내며 회사도 살아남자는 친환경 공정방식을 겨냥한 생산이다.
미국 청바지 회사 L사는 청바지를 만들 때 사용되는 물의 양이 상당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를 개선할 ‘워터리스 공정’을 개발했다. 이 특별한 친환경 공정을 통해 기존의 60리터 가량 소요되던 물의 양을 평균 28%, 최대 96%까지 절감해 종이컵으로 1,433,333잔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157,000명의 사람들이 1년 동안 충분히 마실 수 있는 물의 양이다.
또한 L사는 최근 페트병과 맥주병을 재활용해 만든 청바지 ‘웨이스트리스 진(Wanteless Jean)을 새로 출시했다. 8개 정도의 플라스틱 페트병과 재활용 천을 활용해서 만드는 바지라고 한다.
병을 활용해 만들다 보니 페트병을 활용한 청바지는 안감이 페트병과 같은 초록색이고, 맥주병을 활용한 청바지는 안감이 맥주병과 같은 갈색이다.
스웨덴 청바지 회사 N사와 네덜란드의 Q사도 친환경 소재인 대나무·쐐기풀로 원단을 만들어 천연염색을 거친 청바지를 내세워 환경을 생각하는 업체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스웨덴 청바지 회사 N사는 “단순히 옷감만 재활용해 친환경 소재로 만드는 게 아니라 청바지에 붙은 금속과 지퍼도 도금하지 않은 재활용 구리를 쓴다”며 100%친환경 청바지에도전중이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청바지 회사 M사는 “1960년대에 세계 최초로 스톤워싱 바지라는 걸 개발했지만 그 당시 바지 하나 만드는데 150L의 물이 들어 패션 때문에 전 세계 강을 오염시켜 왔다. 이젠 이 발명품을 저주한다! 우리는 현제 5L의 물만으로도 청바지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워싱 기법을 개발했다“고 한다.
이처럼 지구 각국의 청바지 관련 업체는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공정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지구인을 살리기 위해! 끝없는 노력과 도전을 해 나가고 있다.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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