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는 홍삼 100%를 티백에 담은 ‘맑게 우려 마시는 홍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국내산 6년 근 홍삼을 100% 사용하였으며, 물 대신에 음용수로 온 가족이 마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 g짜리 티백 1개로 1 L까지 우릴 수 있는 ‘맑게 우려 마시는 홍삼’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생분해 필터를 사용해 끓는 물에 넣어도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이 없다.

이유리 기자/onlylemon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