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물류/표준화

드넓은 중국의 RFID 시장으로!
RFID/USN융합협회, 중국 ‘Smart Cards & RFID’에서 한국관 운영

지경부(장관 홍석우)와 KOTRA(사장 오영호) 및 한국RFID/USN융합협회(회장 이상훈)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2 China International Internet of Things EXPO(이하 ‘Smart Cards & RFID China 2012’)’에서 한국관을 운영하여 수출상담 2천7백만 불 및 수출 계약 58만 불의 성과를 올렸다.

한국관에는 네톰, 세연테크놀로지, 손텍, 자바정보기술, 파이칩스, 세테콤모본, ATID 등 RFID/USN 분야 대표기업 7개사가 참가하여 RFID 리더, 보안태그·칩과 USN 센서노드, 제어 솔루션 등에 대한 기술·사업 협력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였다.


국내 RFID제품에 대한 관심 높아
신용카드 단말기 및 카드 인증서비스 업체인 세테콤모본은 중국의 신용카드 단말기 기업인 FAX, VANSTONE, VIEW AT 3개사와 시험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중국의 은행연합 신용카드인 유니온페이(Unionpay)의 카드단말기 시험 서비스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산업용 PDA 업체인 ATID 또한 전국 200여개 대리점을 보유한 중국 최대의 국영 SI(System Integration, ‘시스템통합’) 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전국적 대량물량 수주의 물꼬를 텄다.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블루투스 통신 RFID리더기를 출시한 세연테크놀로지는 중국전망공사(SGCC)의 스마트폰기반 RFID전력망 관리 솔루션과 관련한 제안을 요청받았다.

KOTRA 베이징무역관에 의하면, 중앙 및 지방정부 공공 프로젝트 위주로 성장 중인 중국 RFID의 시장규모는 2012년 현재 33억 불에 달한다고 한다. 특히 중국에서 상용화되지 않은 첨단 보안 태그 기술 등의 시장성이 유망하며, 중국의 기술력은 우리나라와 2-3년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한다.

한국RFID/USN융합협회 신현욱 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중국 SI 및 전통산업 기업들의 국내 태그 및 리더기 기술 협력 제안이 많았으며, 중국 식품안전, 주류유통, 물류 등 공공 RFID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기업에게 국내 시장의 정체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기술 협력 제안, 계약 체결 등 중국시장 물꼬 터
한편, ‘Smart Cards & RFID China 2012’는 중국 내륙, 홍콩, 대만을 비롯하여 한국, 일본, 유럽, 미국, 독일 등 약 30여개 국가의 160여개 기업들이 최신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스마트태그’)/USN(Ubiquitous Sensor Network, ‘센서 네크워크’) 도입사례 및 응용기술들을 총망라해 출품하여 관련 산업 발전 추세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중국 최대 규모의 전문전시회이다.

이 전시회에서 다룬 RFID란,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의 정보를 초소형칩(IC칩)에 내장시켜 이를 무선주파수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을 의미하며, ‘전자태그’ 혹은 ‘스마트 태그’, ‘전자 라벨’, ‘무선식별’ 등으로 불린다. RFID는 유통분야에서 일반적으로 물품관리를 위해 사용된 바코드를 대체할 차세대 인식기술로 꼽히며 성장하고 있다.

이유리 기자 onlylemons@naver.com


[2012-07-04]
Google
| 미디어 가이드 | 월간포장 정기구독 | 사이트맵 | 기사제보 | 문의하기 | 개인정보보호정책 | 찾아오는길 |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212-26 e-스페이스 611호
611, e-space, 212-26, GURO-DONG, GURO-GU, SEOUL, KOREA. II Tel : 02-6925-3475 II Fax : 02-6925-3476
for more information mail to : kip@packnet.co.kr II Copyright(c) All rights reserved packnet.co.kr Since 199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