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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친화적인 떠먹는 요구르트 컵
다논 독일, 「액티비아」

프랑스의 건강식품 전문업체 다논(Danone)이 독일 시장에 선보인 떠먹는 요구르트 ‘액티비아’에 석유가 아닌 식물로 제조한 플라스틱 ‘Ingeo™’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새로운 요구르트 패키징은 다논과 ‘Ingeo™’의 생산자인 네이처웍스(Natureworks LLC)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개발되었다.

‘Ingeo™’가 최초로 적용되는 다논 ‘액티비아’ 요거트 컵은 4×115 g, 8×115 g으로, 기존에는 폴리스티렌 재료로 패키징되었었다.

기술 혁신적인 친환경 패키징 적용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IFEU(에너지 및 환경 조사 연구소)의 LCA(라이프 사이클 평가) 조사에 따르면, ‘Ingeo™’과 같은 기술 혁신적인 원료를 패키징에 사용하면, 기존의 제품 패키징과 비교해서 탄소 배출량은 25% 감소하며, 화석 원료는 43%나 적게 사용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논은 유럽에서 최초로 요구르트 상품의 패키징을 친환경적인 패키징으로 바꾼 회사가 되어 환경을 배려하는 기업 이미지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와 브랜드가 시장에서 앞서가기 위해서는 기술 투자, 지속가능적인 개발 그리고 제품의 패키징을 포함한 모든 제작 공정에서 최고의 품질을 인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이번에 우리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미래의 제품 패키징 개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을 떼었다”라고 다논 독일과 스위스의 Andreas Ostermayr CEO가 말했다.

이러한 ‘액티비아’의 패키징 변경을 통해 1년간 얻을 수 있는 환경적으로 독일의 13,000 가구가 연간 소비하는 화석 에너지를 절약함과 동시에 자동차를 19,000,000 km를 운전하지 않음으로써 줄일 수 있는 온실가스양과 맞먹는다고 네이처웍스는 밝혔다.

현재와 미래의 지속능성을 추구
다논은 ‘Ingeo™’를 ‘액티비아’의 친환경적인 요구르트 패키징으로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의 핵심 요소를 세 가지로 요약했다.

우선, 새로운 패키징은 높은 품질 및 성능과 현재의 지속가능성과 미래의 지속가능성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했으며, 또한 모든 제작 과정이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적이어야 하며, 무엇보다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품질이나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한다 라는 것이었다. ‘Ingeo™’는 이 세 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시켰다고 한다.

“‘액티비아’ 패키징 개발은 스마트 소비 제품을 위한 국제적 협력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네이처웍스는 다논과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였고, 단순히 원료, ‘Ingeo™’의 공급뿐만 아니라 제품 연구에서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체 공정에 대해서도 엄격하고 철저한 많은 검증을 하며 데이터를 제공하였다. 앞으로는 제품의 사용 이후의 새로운 회수 방법의 개발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다”라고 네이처웍스의 Marc Verbruggen 최고경영자는 말했다.

한편, 네이처웍스와 다논은 새로운 ‘액티비아’ 패키징의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and Carbon Certification, 국제적인 지속가능성 및 탄소와 관련된 인증) 획득을 공동으로 준비 중이다. ISCC 인증은 ‘Ingeo™’ 원료 제작 전체 공정이 엄격한 사회 및 환경 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을 보증한다.

다논은 독일 전체의 ‘액티비아’ 제품 생산량의 80%를 교체할 예정에 있으며, 나머지 20%의 다른 ‘액티비아’ 제품라인(음료, 과일 요거트 퓨레 그리고 대용량 소비제품)에도 ‘Ingeo™’ 기반의 패키징을 확장해서 사용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조나리 기자/olivelina@paran.com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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