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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소주병 공동사용으로 녹색성장 동참
보해 ‘잎새주’ 병이 소주 공용병으로 제작

보해양조(대표이사 임현우)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지난해 환경부, 한국용기순환협회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소주병 공용화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으며,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주병 공용화 자발적 협약’은 국내 소주업계(총 10개사) 중 시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360 mL 용량의 소주병을 동일한 형태로 제작해 재사용함으로써 생산비용 절감 및 자원순환성 향상이라는 윈-윈 전략으로, 이로 인한 경제적 편익은 연간 329억 원과 한해 6만9천 톤의 이산화탄소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정부가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동참한다는 협약이다.

소주 공용병은 지난해 10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국내 소주사가 참여해 시행하고 있으며, 병목 부분이 독특한 형태의 소주병을 사용하는 보해는 7월 1일을 기점으로 새로 제작된 공용화병에 소주를 담아 유통하게 되었다.

보해 관계자는 “현재 ‘잎새주’ 병이 공동으로 제작되는 소주병으로 점차 교체될 예정”이며, “병목 부문이 볼륨감이 있는 ‘잎새주’ 병의 소멸은 2여년 정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보해의 자발적 참여에 따라 10개의 소주 제조사 모두 공용화병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나리 기자/olivelina@paran.com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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