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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맥주 역사에 남을 새로운 맥주병 디자인
‘드라이피니시d’, 국내 맥주 최초 ‘2011 몽드셀렉션 금상’ 수상

하이트맥주(www.thehite.com/ 사장 김인규)의 ‘드라이피니시d’가 국내 맥주 브랜드 최초로 벨기에 주류·식품경영대회인 ‘2011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맥주 부문 금상(Gold)을 수상했다.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세계주류품평회로 영국 런던의 IWSC(International Wine Spirit Competition),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SWSC(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와 함께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로 꼽힌다.

몽드셀렉션 Patrick de Halleux회장, 하이트맥주 신은주상무, 맥주 부문 Claudine Lietar심사위원장
‘몽드셀렉션’에는 매년 최소 80여 개 국의 2,500여 개 제품이 출품되고 있으며 50주년을 맞이하는 2011년 대회에서 하이트맥주의 ‘드라이피니시d’가 맥주 부문에서 금상(Gol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몽드셀렉션의 심사는 세계적인 권위를 갖춘 70명의 전문심사 위원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심사와 주질 분석 등으로 매우 엄격하게 심사를 진행된다. 맥주 부문의 평가는 1일 최대 10-15개의 제품만을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약 4개월간의 평가 과정을 걸쳐 수상작이 선정된다.

더불어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몽드셀렉션만이 유일하게 맥주 부문 시상을 진행하기에 ‘드라이피니시d’의 ‘금상(Gold)’ 수상은 더욱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하이트맥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맥주연구소인 덴마크 댄브루(Danbrew Alectia)와 협약을 체결해 ‘드라이 효모’ 개발은 물론 105단계의 평가 과정 설계와 67가지 관능테스트 개발, 2년 2개월에 걸친 소비자 조사 등을 걸쳐 ‘드라이피니시d’를 만들어 냈다.

특히 5년간에 걸친 제품 개발 과정을 거치며 49번의 실패를 반복한 끝에 50번 만에 ‘드라이피니시d’만의 효모를 찾아내 맥주의 잡미(雜味)를 제거한 깔끔한 맛을 개발했다. 또한 호주 청정지역의 최상급 맥아와 북미의 아로마 호프를 사용해 강렬한 첫 인상과 함께 맥주 본연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 고품질 맥주로 완성 시켰다.

더불어 ‘드라이피니시d’는 한국 맥주 역사 77년 만에 획기적인 병 디자인을 사용해 출시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병 둘레를 기존 병맥주보다 날씬하게 해 한 손에 쉽게 잡힐 수 있도록 하고 돌출부를 통해 미끄러짐을 방지해 그립감을 높였다.

여기에 병의 어깨 부문을 높여 세계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현하는 등 기존의 맥주병 디자인에 새로운 변화를 주며 ‘2010 아시아 패키지 디자인 컨퍼런스’ 우수작에 선정됐다.

하이트맥주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드라이피니시d’가 세계적인 주류품평회로 꼽히는 몽드셀렉션에서 금상(Gold)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는 ‘드라이피니시d’가 세계시장에서도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5년간의 개발기간과 유례없는 비용 투자를 한 결과라고 생각되며, ‘드라이피니시 d’가 지난해 아시아 패키지 디자인 컨퍼런스에 이어 올해 몽드셀렉션까지 세계적으로 ‘맛’과 ‘멋’을 모두 인정받는 ‘월드 클래스 비어’의 명예를 얻게 되어 기쁘다”라고 했다.

조나리 기자/olivelina@paran.com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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