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특집

KOREA PACK 2009, 6월 2일 개막
지속가능한 패키징 경향 살펴볼 수 있어

최근 패키징 산업의 경향은 환경과 비용 효과라는 두 가지 측면에 맞추어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 등의 세계적 이슈는 패키징 산업에 대해 보다 친환경적인 요소를 강화시켜 나가라는 압력을 가해오고 있다.

패키징에 접목할 수 있는 친환경 요소는 다양하겠지만 최근에는 패키징의 생산과 제조, 사용 및 재활용 등 전체 순환 사이클 전반에 걸쳐 환경을 배려하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이러한 순환 사이클에서 탄소배출의 문제를 고려해 나가고 있다.

아시아 3대 포장전시회로 등극한 KOREA PACK 2009 전시회에서는 이러한 패키징의 변화에 대한 움직이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가능한 패키징’의 가능성을 본다

환경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지속가능한 패키징’이다. ‘지속가능한 패키징’은 패키징의 설계, 적용에 있어 환경만을 중시하는 형태가 아니라 기업의 이익을 가져오면서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 패키징을 찾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환경과 기업의 이익이 각각 별개의 것이 아닌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가능한 패키징’에 대한 이슈로 KOREA PACK 2009 전시회의 참가 기업들도 이에 부응하는 형태의 패키징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패키징’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패키징에 3R의 기능을 접목시켜가고 있다. Reduce(감량화),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이라는 3R의 요소에 맞는 포장재의 등장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사용된 재료를 줄이면서 기능은 기존과 동등하거나 우수한 패키징 재료들이 등장하고 있다.

또한 반복사용 가능한 리터너블 패키징의 성향도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보다 쉽게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지속가능한 패키징’을 적용하는 것은 단순히 환경을 배려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감량화의 경우 사용된 재료를 줄여 패키징 재료의 가격을 낮추는 것은 물론 사용된 재료의 무게를 줄인 만큼 더 많은 제품의 운송이 가능해 물류비용의 절감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이를 확대해 생각해 보면 수송 단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트럭 운행을 줄이게 되어 운송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의 양도 줄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재사용과 재활용의 측면도 이러한 확대된 개념을 통해 기업의 비용을 줄이는 것과 함께 환경에 영향을 주는 탄소의 배출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이번 KOREA PACK 2009에서는 ‘지속가능한 패키징’ 관련 다양한 세미나가 준비되고 있다.

전시회 개막일인 6월 2일에는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산업지원센터의 주최로 ‘생분해성 에코패키징 기술교류 심포지움’이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친환경 재료를 이용한 친환경 패키징에 대한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6월 3일에는 (사)한국포장기술사회와 (사)자원순환포장기술원의 주최로 ‘녹색성장을 위한 포장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환경친화적인 패키지를 적용하면서 기업에 이익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

6월 4일에는 한국포장학회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최로 ‘지속가능 패키징솔루션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성공적인 ‘지속가능한 패키징’의 사례들을 살펴 볼 수 있다.

패키징기술 첨단 기술로 인정받아

패키징은 오늘날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패키징은 제품의 손상을 막아주며, 도난을 방지하거나 수송과 저장을 위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구매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사용자가 제품을 다루기 쉽게 해주는 기능도 무시할 수 없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패키징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가고 있으며 새롭고 다양한 기술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환경친화성, 저장용이성, 소량 분배 용이성, 재밀봉성 등의 기능서을 높여가고 있으며 RFID의 접목, 패키징 기술의 IT 기술에의 접목 등 첨단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패키징의 가장 큰 수요시장인 식음료 산업에서는 점점더 다양한 패키징의 기능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패키징의 구현을 위해 첨단 포장기계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경제적인 생산과 다양한 패키징 형태와 사이즈에 맞는 제품 생산이 가능한 포장기계가 등장하고 있다.

또한 내용물의 장기간 보존을 위한 높은 차단성 패키징 재료는 식품기업들의 선택을 통해 제품 패키지로 적용되고 있다. 여기에 위생성을 높이며 안전성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능들이 계속해서 제시되고 있다.

패키징 산업에 대한 기대는 최근의 세계적 경제 위기와 맞물려 더욱 커지고 있다. 패키징에 대한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인지도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으며, 효과적인 패키징 설계로 비용 절감을 기회를 얻기도 한다.

6월 4일 열리는 "패키징디자인에 의한 브랜드 전략 세미나"에서는 패키지를 통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방법 등에 대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브랜드와 마케팅 전략이 소개된다.

패키징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한 곳에서 살펴보는 방법은 최신 패키징 기술이 선보이는 패키징 전문 저시회를 찾아가는 것이다. 오는 6월 2일부터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KOREA PACK 2009 전시회는 최신 패키징 산업 트렌드를 살펴보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전시회에 출품하는 각각의 기업들은 오랜 노하우로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패키징 솔루션을 선보이게 되며, 관련 기관 및 단체에서 준비한 세미나 및 컨퍼런스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최신 경향과 전망을 살펴보는 정보 습득의 장이 마련된다.

KOREA PACK 2009, 정부의 글로벌 탑 브랜드 전시회 선정

「미래, 환경, 그리고 좋은 포장」이라는 주제로 1992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대규모의 포장기자재 전시회인 「코리아 팩 전시회」는 국내포장산업의 성장과 함께 횟수를 거듭하면서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포장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코리아 팩이 지식경제부 선정 ‘2009년 대한민국 글로벌 탑 브랜드 후보전시회’ 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는 포장산업 최초이며, 정부의 지원 아래 예년과 다른 전시회의 양적,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KOREA PACK 하이라이트, 포장자동화 기술

일상생활에 늘 접하고 있는 식품, 농산품, 의약품, 화장품, 음료,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포장 자동화 기술을 코리아 팩에서 살펴볼 수 있다.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포장기계 ▲포장용기, 재료 ▲자동화기기 ▲이물질 검사기, 중량선별기 ▲포장디자인이 전시된다.

한편 올해 KOREA PACK 2009 전시회는 KOREA FOODMA 2009(식품제조산업전시관) 전시회와 함께 개최된다.

KOREA FOODMA 2009는 식품산업 전문바이어를 대상으로 식품생산공정기자재, 식품재료/용기 HACCP 위생, 환경설비/식품저장기술/운송, 물류 시스템분야 등 식품제조산업의 전반을 소개함으로써 식품관련산업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서 포장산업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식품산업의 원스톱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전시관은 포장전시회 바이어의 약 60%를 차지하는 식품회사를 대상으로 포장분야와 함께 식품생산 공정기자재/ 식품재료, 용기/위생.환경설비/ 식품저장기술/ 운송, 물류분야를 소개함으로써 식품산업의 ONE-STOP 마켓플레이스의 기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COPHEX‘09 의약품, 의약품 새 GMP 대비하는 신기술 선보여

코리아 팩 전시회와 함께 개최되는 제약·화장품산업전시회(COPHEX 2009)는 해외수출을 위한 제품의 국제적 생산기준이 적용되고 있는 제약/화장품산업의 생산품질개선과 제품개발에 필요한 최신기술이 대거 선보인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는 상기 전시회는 제약?화장품생산에 필요한 각종 원료에서 생산기술, 유분체 이송기술, OEM/ODM, GMP 관련 기술 및 컨설팅, 첨단분석기기 등 다양한 분야가 전시된다.

또한, 전시기간 중 대한화장품협회는 「녹색성장과 화장품산업 심포지움」, 한국제약협회는 식약청과 공동으로 「GMP 정책 및 기술세미나」를 열어 기기전시와 더불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대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밖에도 ISPE(Int´l Society of Pharmaceutical Engineers) GMP세미나, 슈어지엠피 세미나, 중국제약기기협회 장비소개세미나가 진행된다.

식품/제약/화장품/바이오생명공학/화학제품의 연구실험기기가 총 출동하는 KOREA LAB 2009는 기초 연구 장비의 수준을 넘어, 세계적인 탑 브랜드 연구기기를 경험할 수 있다.

2007년부터 코리아 팩 전시회와 동시개최해온 동 전시회는 식품/제약/화장품/화학기업 연구소, 국공립 연구소, 대학연구소 등의 전문인들이 참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기기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영인과학, 제이오텍, ,벡톤디킨스, 태크노마트, 사토리우스바이오텍 등 세계적 최첨단 분석기기업체들이 참가하며, 말번, 에이티아이, 선우이엔지, 동후무역에서 개최하는 의약품 GMP용 분석기기 세미나가 행사장 세미나룸에서 개최된다.

화학플랜트 및 생산장치기술이 선보이는 국제화학장치전이 2009년 새롭게 탄생했다. 올해 1회를 개최하는 본 전시회는 IT, 나노신소재 등 21세기 최첨단 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화학산업에 새로운 정보교류의 장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화학, 생명공학 산업분야의 PROCESSING에 대한 최신기술이 전시되며, 유체분체기기, 화학장비(혼합, 건조, 반응, 이송, 여과, 분리, 계량), 산업용 펌프 밸브, 화학플랜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기술정보를 제공한다.

전시회 주최기관인 (주)경연전람(대표이사 김영수)에 따르면, 전체 바이어 수는 지난해 2만 8천명보다 약 30% 이상 증가된 3만 5천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순우 기자/ kip@packnet.co.kr



2009년 6월 2일~5일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KOREA PACK 2009 전시회 개최됩니다. KOREA PACK 2009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koreapack org를 참고하세요.
포장업체와 포장제품을 알리는 빠르고 실속있는 방법 월간포장/PackNet 광고입니다.


[2009-06-02]
Google
| 미디어 가이드 | 월간포장 정기구독 | 사이트맵 | 기사제보 | 문의하기 | 개인정보보호정책 | 찾아오는길 |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212-26 e-스페이스 611호
611, e-space, 212-26, GURO-DONG, GURO-GU, SEOUL, KOREA. II Tel : 02-6925-3475 II Fax : 02-6925-3476
for more information mail to : kip@packnet.co.kr II Copyright(c) All rights reserved packnet.co.kr Since 199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