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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쉬운 에코 파우치 식용유
(주)J-오일밀즈, 「UD 에코 파우치」

최근 환경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자원의 절약이나 쓰레기 폐기가 큰 과제가 되고 있다. 각 자치단체가 쓰레기봉투의 유료화 및 쓰레기 분별 회수의 강화 등을 추진해나가자 소비자들의 리필용 제품에 대한 니즈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일본의 (주)J-오일밀즈는 사용 후에 용기를 감용화 할 수 있는 에코 파우치 용기에 유니버설 디자인의 사고를 부가한 「400g UD 에코 파우치」시리즈를 발매하였다.

이 시리즈는 식용유 제품의 주류인 보틀 용기들이 제품보다 소용량으로, 식용유를 사용할 기회가 적은 50~60대의 중장년층이나 독신자 가구, 건강 지향의 고령층을 코어 타깃으로 하면서, 덧붙여서 환경 문제에 대한 의식이 높은 층도 겨냥하고 있다.

쥐기 쉬운 비대칭 커브 형상

J-오일밀즈는 1998년부터 그대로도, 리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 상품을 발매하고 있다. 이번에 발매한 「UD 에코 파우치」는 기존의 에코 파우치에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사용하기 쉬운 상품(서비스)의 제공을 실현한다”라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사고를 부가하였다.

UD의 첫 번째 포인트는 「쥐기 쉬운 커브」이다. 스탠딩 파우치의 양 사이드에 커브를 만들어 파우치를 쥐었을 때에 손에 딱 들어간다. 커브의 각도는 메인 유저인 여성의 손에 피트하도록 설계하고 있다. 이 커브는 좌우 비대칭이기 때문에 쥐는 장소를 한눈에 알 수 있다.

UD의 두 번째 포인트는 「올록볼록한 스토퍼」이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엠보싱 가공을 하여 젖은 손으로도 미끄러지지 않고 용기를 쥘 수 있도록 하였다.

그밖에 스탠딩 파우치의 양 사이드의 씰 부분에 어느 정도의 폭을 주어서 기존 제품보다 파우치의 자립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파우치 상단에 캡을 부착하여 보존이 편리하고, 공기와의 접촉을 줄여 식용유의 산화를 방지하였다. 이 캡은 뚜껑을 열면 링이 떨어지는 변조 방지 캡이다.
파우치용 필름은 필름 제조사와의 협력으로 개발한 배리어성을 가진 동사 독자의 오리지널 필름으로, PET/나일론/폴리에틸렌의 3층 구조이다.

뛰어난 배리어성으로 민감한 식용유를 빛이나 공기, 온도에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또한, 「UD 에코 파우치」는 사용이 끝나면 작게 접어서 버릴 수 있어서 쓰레기의 감용화에도 공헌한다.

파우치 측면의 올록볼록한 스토퍼

패키지 디자인 역시 UD의 알기 쉬움을 포인트로 하고 있다. 기존의 보틀들이 상품과 같은 디자인을 파우치에 적용하여 소비자가 매장에서 한눈에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쥐기 쉬운 커브」나 「올록볼록한 스토퍼」의 기능을 활용하기 쉽도록 제품 뒷면에 일러스트로 사용 방법을 표시하였다.

동사는 “소비자들이 타 제품의 리필에 대한 인식은 높지만, 식용유의 리필은 아직 낯설어 하고 있다. 앞으로 환경 배려의 측면에서 더 많은 사람이 「UD 에코 파우치」를 애용하도록 지금까지 이상으로 홍보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였다. 그와 함께 식용유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사용하기 쉬움의 추구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조나리 기자/olivelina@paran.com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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