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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플라스틱 회수·재활용 신 표준안 제정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재료 회수 취지

국제 표준화 기구(ISO; International Standardization Organization)가 플라스틱 회수와 재활용에 대한 새로운 ISO 국제 규격을 제정할 방침이다.

환경부 산하 무역·환경정보네트워크(TEN)에 따르면 ISO는 최근 ‘ISO 15270:2008 플라스틱-플라스틱 폐기물 회수와 재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표준안은 전체 플라스틱 산업계에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재사용 및 재활용에서 국제 기반시설과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재료 회수와 플라스틱 제조품 시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개발됐다.

회수되는 플라스틱 재료는 다양한 원료로부터 획득되며 주요 대상 시장으로 포장재, 건축 및 건설 재료, 전기전가제품, 자동차·수송, 가정·소비자 제품 등이 있다.

ISO 15270:2008은 사전·사후 소비 단계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 방식의 여러 가지 선택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 후(post-use) 관리 과정 및 방법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ISO는 기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플라스틱 회수 기술은 재료 회수와 에너지 회수의 두 가지로 구분된다. 재료 회수에는 기계적 재활용, 화학적 또는 원료 재활용, 생물학적 또는 유기적 재활용 등이 포함되며, 에너지 회수는 1차 화석 연료의 대체 에너지원으로써 플라스틱 폐기물을 사용해 열, 증기, 전력 등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신 표준안은 회수 과정에서 모든 단계를 고려한 품질 요구안을 제정하고 있으며 회수 선택방안은 ´환경 역효과의 최소화 필요성´, ´지속가능한 상업적 실행가능성 선행 증명´, ´수집과 품질 통제에서 실행 가능한 시스템 보안 접근´ 등의 요구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국제표준화기구 플라스틱 기술위원회(ISO/TC 61 Plastics) 회장 Michael M. Fisher은 표준안 개발에 대해 “제품이나 에너지 회수 시장으로의 접근은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기존에 플라스틱 구성요소의 재생, 재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폐제품의 국제 교역이 추진되어 왔는데, ISO 15270:2008은 세계적으로 귀중한 자원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플라스틱 재생과 재활용에 대한 법률 또는 규제 적용을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순우 기자/ kip@packnet.co.kr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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